구치부를 ClassⅠ으로 만드는 기법이 ‘캐리어’
구치부를 ClassⅠ으로 만드는 기법이 ‘캐리어’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4.12 15:16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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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주) 휴비트(대표 김병일)가 The 1st Korean Carriere Symposium이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메인 연자인 박창석 원장을 통해 강의내용과 캐리어 심포지엄에 대해 물어봤다.(편집자주)

 

이번에 기획한 세미나는 비발치 케이스에서 치료가 끝났을 때 구치관계가 ClassⅠ으로 끝나야 한다. 그래서 치료시작에서 치료가 끝날 때까지 구치관계와 견치관계를 계속 Class Ⅰ으로 만들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 박창석(박창석치과) 원장
▲ 박창석(박창석치과) 원장

이번 세미나의 주목적은 치료의 시작과 동시에 구치 관계를 먼저 ClassⅠ으로 만들어 놓으면 쉽게 전치부를 레벨링하거나 로테이션 컨트롤을 하면 쉽게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름하여 ‘캐리어 시스템’은 구치부를 먼저 ClassⅠ 교합 관계로 만들어 놓는 치료기법이다.

치료초기에 환자들이 치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호기심을 가졌을 때 환자의 협조를 얻어서 가능한 한 빨리 Class Ⅰ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치료기간도 단축할 수 있고 또 협조가 좋지 않은 환자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ss Ⅱ 환자도 있고 Class Ⅲ 환자도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캐리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일본에서 캐리어 시스템을 많이 쓰고 있는 닥터와 아직은 우리나라는 시작이지만 그래도 일찍 경험한 선생들이 모여 클래스 Ⅱ, 클래스 Ⅲ의 문제를 해결하는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 심포지엄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아시아존 닥터를 대상으로 퍼스트 아시안 캐리어 심포지엄을 개최할 생각이다.

캐리어는 이 장치를 개발한 닥터 이름이 캐리어로스인 바르셀로나에 개업하고 있다.

 

 

“예측성 있는 결과 가능해요”

▲김 용(서울USC치과) 원장
▲김 용(서울USC치과) 원장

캐리어 모션 장치를 사용해서 교정 치료를 하게 되면 교정치료 초기에 바로 대구치관계를 개선시킬수 있다. 때문에 환자 동기 부여면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장치다. 특히 인비절라인장치와 같이 사용하면 인비절라인 트레이 개수를 많이 줄일 수 있어 기공비 부담을 덜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장치 자체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치료계획단계에서 적합한 장치인지를 검토해 봐야 한다. 어떤 케이스의 경우 임플란트에서 고정원을 얻어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것을 위해서는 치료 계획단계에서 엑스레이 트레이를 꼼꼼히 분석해서 어금니를 원심 이동하여 디지털 라이제이션해야 하는 경우에는 콘빔 CT를 찍어 뼈가 어느 정도 있는 지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좀 더 예측성 있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여기에 매우 편하고 더 좋은 장치가 캐리어 모션이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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