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에 가면 자리에서 직접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었다. 직원이 특별히 필요 없고 주문에 착오도 없어 식당이나 맛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이 치과에 적용되면 어떨까?“**잡에 구인광고를 올려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강남에 위치한 1인 치과를 운영하는 원장의 하소연이다. 공고를 올려도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처럼 직원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서빙 로봇이 직원의 역할을 해 준다면 금상첨화다. 실제로 치과내에서 의료용품이나 차트 전달이 가능한 로봇이 등장했다. 게다가 가격 부담까지 낮출 수 있는 요금제까
신대방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제니스치과는 역에서 가깝지만 치과간판이 잘 보이거나 눈에 띄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치과 문을 여는 순간 환자가 가득 차 있다. 비결이 무엇일까? 환자를 진료하면서 잠깐 인사를 나눈 박진우 원장의 모습은 너무나 푸근하다. 그 푸근하고 포근함이 동네치과다운 그래서 더 동네치과 같은 느낌이 신뢰를 준다. 게다가 박진우 원장과 개원초기부터 호흡을 맞춘 16년차 실장의 포근함은 거기에 더 빛을 발한다.“가족들을 소개시켜줄 수 있는 치과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박진우 원장은 개원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의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있는 요즘, 따뜻한 온도와 쾌적한 환경이 맞아주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라이프치과의 최성원 원장을 만나봤다. 최근 최 원장은 10년간 치과를 운영하다, 코로나의 여파가 길어짐에 따라 작년에 1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해지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더불어 그동안 경험해온 불편감을 개선하고자 했고,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AI 기능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치과를 운영한 경험과
서울시 강동구에는 여러 해 동안 한 장소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에이원치과가 있다. 에이원치과의 원장은 베지닥터로 유명한 유영재 원장이다.유 원장은 암이나 당뇨, 고혈압 등 소모성 질환의 예방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채식을 강조하였고, 최근 양평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기후 위기와 비건’을 주제로 강의까지 진행했다. 이렇게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유 원장이 몸담고 있는 에이원치과는 광고를 하지 않아도 환자가 끊이지 않는 치과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서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기 때문
# 후회는 가장 빨리 해도 늦는다. 개원은 충분한 준비와 계획이 성공개원의 기본요소다. 잘되는 치과를 개원하기 위해서는 진료컨 셉에 맞춘 개원에 대해 오랜 고민과 그에 맞 는 입지 선정, 규모의 선택이 중요하고, 진료 범위에 대해 고민은 필수적이다.신규개원의 경험을 가지고 충성고객환자가 탄탄한 치과를 운영했던 이강희 원장은 최근 인천 검단에 연세검단 치과를 다시 신규개원했다. 이 원장은 개원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잘 짜여진 타임테이블에 따라 개원을 진행했다. 그 경험담과 성공담을, 오는 11월 19일(토) 오 후 4시부터 덴티움 광
덴티움 개원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토) 오후 4시부터 Back to the future를 주제로 덴티움 광교 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번 개원세미나는 개원 준비부터 치과경영 그리고 임플란트 클리닉까지 다루는 그야말로 풀 패키지 세미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라 할 수 있다. 강의내용도 매우 알차다. 먼저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은 ‘덴티움과 함께 걸어온 힘찬 개원 20년’을 주제로 탁월한 20년 개원의 임상 노하우와 선배로서 전하는 개원에 대한 조언들을 들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과경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 제주도에는 제주도민의 치아건강을 위해 힘쓰는 고운이교정치과가 있다. 강신구 원장은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밝은 미소로 환자를 맞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뷰를 보면 친절하다는 호평이 가장 많다.친절한 상담으로 인해 모두 겁나지만 용기를 내 치료 후 만족한다는 평이 가장 많다. 강 원장은 대학병원에서 진료하며 쌓아온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신뢰를 얻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통해 입 소문으로 제주도에서 자리잡기 시작했다.또한 강 원장은 치과교정과 전문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두 가지의 자격을 갖고 있는 더블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연친화적인 강원도로 향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원주시에는 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다양한 기업 유치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이곳에는 2002년부터 한자리에서 운영되고 있는 원주클라인치과가 있다. 대표원장인 최대기 원장은 강원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중요시하며 20년째 우직하게 진료에 임하고 있다.#골유착이 잘되는 덴티움 임플란트최원장은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20년째 덴티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최원장은 봉직의 시절에 처음 덴티움 임플란트를 접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오랜 기간
전북 익산시에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우유치과가 있다. 우유치과의 우현, 유승록 원장은 치과대학시절 짝꿍으로 만나 20년 째 함께 공부하며 진료를 하고 있다. 검색 창에 우유치과를 검색하면 익산 우유치과가 바로 검색된다. 대한민국 유일한 치과 명이다. 이는 두 원장의 성을 따서 만든 명칭이다.치과 이름부터 친근한 우유치과 두 원장은 익산시에서 12년째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다.‘환자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그들의 평생 치아 주치의가 되겠다.’ 라는 공통된 모토를 가지고 개원한 우유치과는 환자의 말을
덴티움이 오는 9월 24일(토)부터 25일(일) 양일간 광교 덴티움지식산업센터 16층에서 MInimalism 을 주제로 2022 GBR & SINUS SEMINAR를 진행한다.먼저, 24일(토) 1회차 교육은 ‘The current trends of GBR and the practical alternative methods를 주제로 Part Ⅰ, Ⅱ로 나눠 진행된다.Featuring digital technology와 Transmucosal GBR, Titanium device를 이용한 one wall defect 공략법, Cust
덴티움이 주최한 ‘개원의 한수! 사활을 건 그들의 치열한 경쟁’을 주제로 한 개원성공세미나가 지난 20일(토) 덴티움 광교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됐다.# 진료의 단순화, 집중화, 차별화 필요 먼저 한승민(서울이촌치과) 원장이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강의했다. 대형치과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이촌동 작은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한승민 원장은 작은 치과지만 가치있는 치과를 만드는 노하우를 설명했다.한 원장은 “치과경영에 정답은 없다. 내 실력보다 과장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해야한다. 이촌치과는 간판도 없다. 작은 치과지만 더 가치있는 치과를 만드는
치과를 방문할 때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치료의 고통과 가늠할 수 없는 치료비일 것이다. 이런 걱정 때문인지 환자들은 치과를 선택할 때, 많이 찾아보고 지인들에게 물어 신중하게 선택하게 된다. 환상의 나라 용인시에는 환자가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연세올바른치과가 있다. 김학진 원장은 용인 세브란스 병원 치과 과장 출신으로 오랜 기간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했다. 이후 3년 전 이곳 용인시 처인구에 개원하게 됐다. 검색창에 연세올바른치과 리뷰를 찾아보면 과잉진료 없이 친절한 설명과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모두 여행을 주춤 했지만, 요즘은 모두 여행준비로 바쁘다. 이번 7-8월 여름휴가 시즌에는 국내여행지가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을 생각한다면 생각나는 국내 여행지 전주. 대학생들은 내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필수로 들르는 여행지가 전주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20대들에게도 인기 많은 여행지다. 흔히 여름휴가지로 생각하는 장소는 바닷 가를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왜 전주가 인기가 많을까? 그 이유는 푸릇푸릇한 산과 어우러진 한옥의 멋스러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자연과 예스러움이 공존하는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전라북도 익산은 전라도를 향하는 관문이자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전라도에 위치해 있는 만큼 식당 어디를 들어가도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볼 수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익산 방문의 해’로 선정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푸근한 인심과 교통의 중심지인 익산에는 정직한 진료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프라이덴 치과가 위치해 있다.# 기본에 충실한 치과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프라이덴 치과의 최용균 원장은 익산에 자리 잡은지 9년이 됐다. 과거엔 수원, 부천시에서 진료를 했지만, 푸근하고 넉넉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송정동은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다. 깔끔하고 반듯한 신도시 건물들 사이에 위치한 이바른치과교정과치과는 울산 북구에서 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치과로 신뢰를 얻고 있다. # 더블보드 의료진이 있는 치과박효선 원장은 더 수준 높고 편안한 진료를 위해 치과교정과 전문의 취득 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해 한국에서 몇 없는 더블보드 의료진으로 고향인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정치료뿐만 아니라 충치치료와 잇몸치료가 필요한 경우 주치의 변경 없이 통일성 있는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어 내원하는 환자들이 편하
치과를 생각하면 무섭고 두려운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른다. 어렸을 때 치과의사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우직하게 동네 치과에서 우리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진료해 준 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무서운(?) 장비만을 사용할 뿐, 다른 과 병원보다도 예방을 위해 힘써 준 치과의사라고 기억된다.이렇게 동네마다 자리잡고 있는 정겨운 동네치과 하나씩은 누구에게나 있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묵묵히 그리고 오래도록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치과가 있다. 바로 노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사람들은 떠나기 시작했다. 새파랗게 높은 하늘과 푸릇한 산을 품고 있는 청주는 여행지로 많이 꼽힌다.고속도로를 끝으로 청주에 들어서면 1,527 그루의 가로수길이 펼쳐진다.나무 사이사이로 빛이 비추는 것은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진다. 이러한 청정 자연을 품고 있는 청주에는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람사랑치과가 충북대학교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신정근 원장은 대전에서 군의관을 마치고 청주에 자리 잡은지 17년이 넘었다. 과거에는 치과를 크게 확장해 운영해 왔지만 현재는 환자들에게 편안
영등포구 선유도역근처에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김병우 치과가 있다.치과에 들어서면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직원들의 모습이 마음을 사로잡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이 펼쳐진다. 김병우 원장의 이름을 내건 만큼 환자와 직원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진료를 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진료하고 있다.# 직원들과 오래도록 편안한 치과김병우 원장은 “직원들이 진료시간에는 진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쉴 때는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초기 개원때부터 직원들의 공간을 가장 넓게 구성했다. 직원들을 우선
열심히 진료하고 열심히 즐기는 것을 인생 모토로 하고 있는 갈보리치과 이민재 원장에게 최근 구입한 덴티움의 bright CT에 대해 일문일답으로 질문했다. 정확한 진단이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울수 있다. 이민재 원장은 그런의미에서 덴티움의 bri ght CT는 탁월하다고 만족해 했다.(편집자주)사용하고 있는 bright CT의 CT, 파노마라 영상 품질은 어떤가?Bright CT 설치 전에는 바텍, HDX 파노라마만을 사용해 봐서 CT는 비교할 만한 대상군이 없어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CT는 우리 치과의 경우 상악동거상술과 하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