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제16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2019)’에서 임플란트 수술, 보철 준비와 인상 채득, 관리까지 고려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진>
이를 통해 개원을 준비하는 치의들을 위한 CT와 체어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네오바이오텍 부스 곳곳에는 애니체크 핸즈온을 마련해 애니체크는 손쉬운 측정 방법으로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받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혔다.

이외에도 임플란트 Surgical Kit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인 i500, T500도 선보였다. 또한 CT와 유니트체어를 전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네오바이오텍은 지난달 22일 중국 남녕에서 ‘2019 Neobiotech China Symposium’을 개최했다.<사진>

허영구 원장은 ‘Introduce of Neo Innovative Products’와 ‘Implant Complications Solution for FR & SR’을 주제로 네오바이오텍의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그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종화 원장은 ‘Neo New Concept of Any Time Loading’을 주제로 애니타임 로딩에 대한 네오바이오텍의 신개념을 소개하면서 그의 임상 노하우를 풀어냈다.

중국의 An Chun, Mo 교수는 Digital Guide Surgery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를 선보였다. Liang Zhong, Li 교수는 네오바이오텍의 SLA Kit, SCA Kit를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에 대한 강의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상악동을 소개했다.

Jiao Nan-Fan교수는 네오바이오텍의 임플란트를 사용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술 전후 과정에 대한 소통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번 중국 남녕 심포지엄은 네오의 혁신적인 키트를 활용하여 소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들은 고객으로 하여금 키트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는 반응이다.

Sinus Lift Surgery 강의에서는 SCA kit와 SAL kit를 사용한 성공적인 임상 케이스가 공유되어 네오바이오텍의 차별된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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