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진료해야 할 ‘이유’
효율적인 진료해야 할 ‘이유’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17 13:16
  •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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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와 치과임플란트박람회... 오는 3월 9일, 10일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 영, 이하 KAOMI)가 오는 3월 9일, 10일 양일간 ‘제26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9와 제1회 KAOMI 치과임플란트박람회’(조직위원장 김성균)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한다.

‘To efficiency and beyond!’를 주제로 효율적인 진료와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임플란트치료와 다양한 술식에 대한 고려사항들과 재료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화)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전 브리핑이 진행됐다.<사진>
올해 KAOMI는 국제학술대회와 치과임플란트박람회로 요약될 수 있다.

학술대회와 관련, 김현종 학술이사는 “개인적으로 임상개원의로서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효율적인 진료와 그 진료가 오래도록 잘 유지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것”이며, 이 취지가 바로 학술대회 주제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강의내용은 치료계획부터 어드밴스 술식까지 다양하게 다루며 실제임상에서 다가가는 부분에 대한 주제와 연자를 선정했으므로 개원의들에게 많이 와 닿는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연자인 Anton Sculean(스위스 Bern대) 교수는 유럽치주학회의 회장이자 여러 분야의 저서와 강연을 펼치고 있는 저명연자다.

김 학술이사는 “장기적인 뼈와 잇몸을 유지하는데 고민이 많다. 처음 임플란트 식립 후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 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Sculean 교수는 이 부분에 있어 최고의 연자”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기존의 학술대회보다 조금 더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하는 토픽들이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일본 연자도 일본에서 연수회를 활발히 하는 명연자로 퀄리티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저명한 연자라고 강조했다.

▲ 앞줄 좌로부터 김종엽 총무이사, 구영 회장, 김성균 조직위원장, 김현종 학술이사
▲ 앞줄 좌로부터 김종엽 총무이사, 구영 회장, 김성균 조직위원장, 김현종 학술이사

# 치과임플란트 박람회 첫 샵을 뜨다
백상현 섭외이사는 이번에는 처음으로 일반인이 참여하는 임플란트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교류가 학술대회의 주목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화로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의미로 시작됐다”면서 “기자재 전시회를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하며 국민들에게 블로그나 페북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플란트의 다양한 제품을 알 수 있으며 건강관리에 대한 강좌와 볼거리 읽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시작이지만 앞으로 큰 걸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성균 조직위원장은 먼저, 카오미 춘계학술대회의 역사는 오래됐다고 언급했다. 이것이 iAO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작년에는 14개국이 iAO에 참석했다. 이후에도 해외의 교육과 봉사 홍보가 이루어져 임플란트에 대한 세계인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좀 더 진일보한 iAO 2019를 준비하겠다면서 동시통역으로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둘째, 임상가들에게 카오미의 주제가 신선하고 알고 싶어 하는 주제를 다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주제를 선정했다.
셋째, 카오미는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회임을 알렸다. 박람회의 경우 새로운 것으로 보완하면서 잘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민들에게 건강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박람회가 됨으로써 국내 치과산업이 발전하는데 학회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화의 플랫폼 역할이 바로 'KAOMI'
김 조직위원장은 “치과임플란트 박람회는 첫 시도”며, “토 일 오전 오후 건강강좌 4회와 200명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월에 본격적인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해 홍보를 진행할 것이며, 국민들은 부스전시와 건강강좌만 참여하도록 할 예정으로 결국 학술대회가 먼저라고 역설했다.

구 영 회장은 “학술대회 고유의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면서 국민들에게 임플란트를 보험으로 제공하는 유일의 나라가 바로 한국이며 KAOMI가 그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하는 첫 번째 시도”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올해의 중점사업은 iAO 2018을 하면서 국내 임플란트의 우수성이 확산되는 계기가 됨을 느꼈다.”며 “따라서 올해도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등 세계 치과계를 선도하는 학회로서의 미션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국제화에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그런 부분에서 카오미가 국내업체가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학술적인 백업을 하고 점프업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올해는 15개국 백 명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에서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참가자가 많을 경우 중국어 동시통역도 고려할 예정이다.  일본과 중동의 경우도 작년보다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덧붙여, 김종엽 총무이사는 지난 총회 회칙에서 국제회원 가입을 명분화했으며 국제회원가입도 가능함을 밝혔다. 국제회원은 입회비와 연회비 5년간의 회비를 납부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제회원가입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화의 기틀을 마련한 카오미의 iAO 2019와 첫 시도인 치과임플란트박람회에 기대가 몰린다.
사전등록마감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등록문의 02-558-5966)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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