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고 도전하는 ‘젊은 학회’
변화하고 도전하는 ‘젊은 학회’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04 12:47
  •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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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미치과학회, 올해초 인정의교육원 4기 시작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 학술대회장 이동환) 제 31주년 학술대회가 지난 12월 16일(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사진>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일상에서 행하는 진료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임상적인 강연을 모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동환 학술대회장은 “늘 다르게 변화하고 조금 더 발전적으로 예쁘게 만들고 오래가야 하는 관점에서 교정·치주·보철분야를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예측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디지털을 다루는 액티브한 젊은 연자들과 베테랑 연자들이 함께하는 강의로 색다른 시도를 해봤다.”면서 “이번에는 교정과 심미보철, 치주, 레진, 접착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최고의 연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진솔함을 갖춘 연자들을 초빙해 멀리까지도 내다보는 연자들의 혜안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Slido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Q&A 시스템을 도입해 연자와 청중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캐 했다고 설명했다.

김우현 학술이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지에 포커싱을 맞췄다. 디지털은 일반 개원의들이 환자들에게 신뢰를 가지고 치료할 수 있는 베이스가 되고 디지털에 대한 롱텀 데이터로 강의할 수 있는 연자는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롱텀 데이타인 오랜 임상 결과를 가지고 10년 후를 내다보는 강의를 준비했다. 디지털에 있어 기술적인 부분은 파도 앞의 조각배와 같아 기술적인 부분과 밸런스를 맞춰야 함을 강조하면서 오랜 기간 성공하는 케이스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기성 회장은 “내실 있는 행사로 신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여러 면의 시도를 아끼지 않았다. 개원의가 포커스를 맞춰 인정의 교육원을 잘 할 수 있는 조건을 우리가 갖추고 있는 것 같다. 올해 추계학술대회도 아이디어를 낼 것이며 변화하는 학회 그리고 젊은 학회가 바로 심미치과학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심미치과학회는 국내 치과 인준 학회들 중 유일하게 모든 치의학 전문분야의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모여서 학문을 논하고 소통하는 학회다.
학술집담회와 인정의 교육원, 인정의 펠로우, 마스터 과정은 학회의 손꼽히는 연수교육 중의 하나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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