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지만 깊이있는 주제의 접근
좁지만 깊이있는 주제의 접근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7.10 10:59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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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후천적 원인에 따른 공간 문제를 심미적 기능적 관점까지

대한심미치과학회 (회장 김기성) 춘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황성욱)가 지난 7일(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사진>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을 주제로 선천적· 후천적 원인에 따른 공간의 문제를 심미적 기능적 관점까지 고려하여 안정적인 치료결과를 얻기 위한 진단 및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이를 교정, 보철, 보존,치주 교합등 다양한 각 분야의 관점에서 심도있게 다뤘다.

황성욱 학술대회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치아사이의 space에 대한 주제를 토대로 강의 준비했으나 분명한 것은 흥미로운 주제였다. 같은 주제로 다양하고 깊이 있게 들어가는 주제를 선택했던 지난 학회 때의 deep bite와 같이 듣는 사람의 내공에 따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권 학술이사는“이번 주제는 open bite인 Space를 주제로 했다. 좁은 주제로 깊게 들어가는 테마로 어려운 주제다. 춘계에는 한 주제를 가지고 깊이있게 들어가는 주제로 접근하고 있으며 추계에는 넓은 주제를 가지고 깊게 접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성 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바가 성공하고 있다. 연자 중 대부분이 학회 이사들이다 다양한 전문과목으로 구성된 탁월한 연자가 많아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에 맞게 강연 내용을 조절할 수 있어 통일성이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션이 끝나면 인정의 수여식 4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며 인정의 교육원의 마지막 수업이 오늘 학술대회다.

한편, 학술대회와 함께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차기회장은 이동환 부회장이 선출됐다. 올해 말아시아 심미치과학회가 내년에는 33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아시아심미치과학회를 공동 주최하는 것을 임시 이사회에서 승인받았다.

심미치과학회는 춘계학술대회에는 깊이 있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추계학술대회는 기공세션과 위생사 세션이 함께 진행하는 것을 루틴화해 진행하고 있다.

이동환 차기회장 “인정의 교육원과 마스터 과정을 통해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며 교육원생들에게 연속적으로 교육시킨다는 의미에서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후에는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주제로 박휘웅 원장과 배정인 원장의 강의로 학술집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좌부터)김도훈학술이사, 이동환차기회장,김기성회장,황성욱학술대회장, 정찬권학술이사

김기성 회장도“우리 학회의 발전 토대는 인정의 교육원이었다. 인정의 교육원을 하면서 학회가 안정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늘 4기 인정의 교육원 수료생 40명이 배출되는 날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32주년 추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장원건)는 11월 17일에 코엑스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주제로 기공세션과 위생사 세션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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