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인테리어 100곳 완료 2년 무상 A/S 2020년 500곳 목표

오스템임플란트가 '고객과 환자 중심의 치과 인테리어 구축을 통해 가장 좋은 진료환경을 제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치과 인테리어사업이 최근 100호 시공을 완료했다.

100호 시공 치과인 이상구(부산 이치과병원) 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인테리어다. 오스템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미팅을 통해 인테리어 설계와 디자인, A/S까지 One Stop Service로 제공했다”며 "특히 임플란트와 체어 등 개원에 필요한 제품과 장비들도 함께 손쉽게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100호 치과인 부산 이치과병원 진료실 전경
▲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 100호 치과인 부산 이치과병원 진료실 전경

오스템 치과 인테리어는 디자인과 시공 품질, 고객 중심 서비스의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공간분석 DB를 통한 최적의 설계와 H.I Design 서비스, 업계최초 2년 무상 A/S, 맞춤형 One-Stop Total Service,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가 특징이다.

오스템은 치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최적의 치과 진료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 개념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 설립을 허가 받았다.

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치과 인테리어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오스템이 치과 인테리어 사업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심미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디자인, 뛰어난 시공 품질,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시킨 진정한 토탈 솔루션 인테리어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오스템 치과인테리어연구소 임정빈 소장은 "인테리어의 완벽한 시공으로 하자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스템은 시공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2년 무상 A/S를 보장과 즉각적인 방문 처치를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오는 2021년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디자인 연구개발 및 시장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500호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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