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과 턱관절, 교정은 하나로 연결된다
교합과 턱관절, 교정은 하나로 연결된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1.09 12:02
  • 조회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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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EAW교정연구회 이론코스와 어드밴스코스 ‘모집중’

(사)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가 주최하는 The 7th MEAW Theory Course가 오는 내년 2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10월 첫째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되는 이론코스는 기본적인 베이직 코스로 MEAW 개념과 기법을 중심으로 하는 교정학을 배우고자 하는 교정치료 경험이 전혀 없는 초심자나 유경험자가 들을 수 있는 기본적인 이론과정이다.

이론반 수업은 김영호 교수의 MEAW 교정체계에 대한 깊고 넓은 이론적 기초를 체득하며 자유자재로 임상에 적용하게 하는 과정이다.

강의내용으로는 △ MEAW 교정철학에서 본 교정치료 실패의 원인분석, △ 해부학적인 체계를 통한 철저한 두부방사선 계측과 분석, △ ODI, APDI, CF를 임상적으로 해독하고 실제 임상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여부, △ 교정의가 주도해야 하는 교합이론의 원리와 적용, △ 악관절 기능을 생각하는 교정치료의 접근방식, △ 교합평면 변화를 통한 다양한 증례의 분석, △ 안면 비대칭과 악관절 질환에 대한 진단 처방, 치료 및 다양한 증례의 교정분석과 치료에 대해 상세히 배울 수 있다.

정하원(참플란트치과) 원장은 “최낙준 회장의 강좌는 단순히 치아 배열이나 하여 외모나 개선하는 단순한 교정치료에서 벗어나 치열과, 악관절의 전신적 연결고리를 풀어감으로써 발치나 악교정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기능과 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내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인간 친화적인 교정 치료의 모범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또 “30여 년 전, 김영호 교수님으로부터 MEAW 교정학을 사사하신 이래 최 회장님이 지금까지 피와 땀으로 축적해 오신 교정 이론과 실전 임상의 정수를 통째로 내 것으로 만들 절호의 기회이자 행운”이라고 추천했다.

▲ 지난 10월 21일 ~ 24일 남미 칠레에서 국제 MEAW 교정학회가 열렸다. 남미는 가톨릭이 대부분이므로 수술을 싫어하니까 가능한 한 비수술로 교정치료하려고 하는 MEAW 기법이 사회적·종교적인 배경과 잘 맞아서 급속도로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대단히 인기를 끌고 있다.
▲ 지난 10월 21일 ~ 24일 남미 칠레에서 국제 MEAW 교정학회가 열렸다. 남미는 가톨릭이 대부분이므로 수술을 싫어하니까 가능한 한 비수술로 교정치료하려고 하는 MEAW 기법이 사회적·종교적인 배경과 잘 맞아서 급속도로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대단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MEAW ADVANCED 코스도 진행된다. 어드밴스 코스는 정운남 원장이 강의한다.

현대 교정학의 주된 경향은 안모의 심미적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악안면의 기능이 심미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심미는 바람직한 functioning unit의 by-product인 것이다.

전치부총생 및 돌출만을 고려해 SWA를 이용한 소구치 발치를 한 결과, 과도한 전치부의 직립과 steep incisal and canine guidance, bite deepening에 의한 악관절 기능장애 등을 초래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게 된다.

상하치열은 각 환자의 골격형태에 따른 physiology 및 dynamics와 부합되도록 기능하여야 한다. 수직적 골격 관계(ODI), 전후적 골격관계(APDI)와 전체적인 골격의 dimension(CF)을 우선 고려한 후 denture pattern과 environmental pattern을 함께 치료계획에 수립해야 한다.

골격의 부조화가 너무 심해 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를 요할 경우가 있으나, 교정치료만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데도, 수술을 통한 치료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부정교합에 나타난 현상이 아닌 원인을 찾아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에 의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추세는 wire-bending을 거의 하지 않는 치료, angulation과 torque가 들어간 SWA치료, TADs, CAD-CAM을 이용한 치료 등 보다 손쉽게 치료하려는 경향이다.

그러나 교정치료는 그렇게 단순하거나 용이하지 않다. 모든 증례는 주의 깊게 진단되어지고 치료해야만 long term stability를 갖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옥용주(내이처럼치과) 원장은 “정운남 원장의 강의를 통해서 교합과 턱관절, 교정은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닌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 진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추천했다.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등록문의 010-7255-4824 이론, 010- 9108-4192 어드밴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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