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가야치과병원) 원장이 제12회 ‘샤인학술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샤인학술상은 DV Conference가 1년 동안 우수한 학술 활동을 펼친 임상가에게 전달하는 학술상으로, 매년 말 한달 간 치과의사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로 선정된 김현종 원장은 2023년 DV Space World (현, DV World)에서 ‘Transmucosal GBR Ver 2.0: 가능성을 넘어 믿음으로’의 제목으로 강의했으며 10여 년 넘는 기간 동안 연자로써 활동하며 잔뼈가 굵다.2017년부터 꾸준히 Shinhung
㈜신흥이 개최하는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NHUNG IMPLANT DENTISTRY 2022, 이하 SID 2022)’이 10월 9일(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다. ‘MythBusters : Controversies to Consensus’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SID 2022 김현종(가야치과병원) 조직위원장과의 일문 일답을 게재한다.(편집자주) Q. ‘MythBusters : Controversies to Consensus’ 메인 타이틀 선정 배경은?A. 임상에서 논란이 되는 이슈들은 계속 있었다. 어떤 접근
지난 2월 17일(월)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Shinhung Implant Dentistry(이하 SID) 2020 김현종 조직위원장의 취임기자간담회가 마련됐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전임 SID 조직위원장 조규성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도 자리를 함께 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동안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조규성 교수는 “김현종 신임 조직위원장은 누구보다 센스와 능력이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젊은 리더로 앞으로의 SID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SID의 성과는 기존
신흥양지연수원 3주년 기념식이 지난 7일 양지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7년 12월 신흥양지연수원을 찾은 고객이 100회를 돌파했으며 10월 기준 130여회 치과 고객이 양지연수원을 찾았다.이용익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양지연수원은 명실상부한 치과계의 자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치과계의 영원한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면서 “현재 신흥의 소유지만 연송학술재단으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덧붙여 “신흥양지연수원은 영원히 치과계의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승종 연송학술재단 이
㈜신흥이 개최한 임플란트 국제 심포지엄 ‘SID 2018(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8) RISK BUSTERS’가 지난 2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SID 2018은 ‘RISK BUSTERS’를 주제로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고수들이 임플란트 시술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잠재적인 위기상황들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임상노하우를 전달했다.김현종(가야치과병원) 원장은 ‘Immediate Implant Placement with Transmucosal GBR’를 주제로 Live Surg
신흥 SID 포스터 심사위원장인 오남식 교수〈사진〉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포스터 심사기준에 대해 준비성과 완성도 그리고 충실성을 뽑았다. 오 교수는 심사위원 간의 심사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 평가에 임했다고 말했다.총 64편의 포스터가 출품이 된 이번 포스터 심사에는 특별히 신흥의 제품으로만 한정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다. 그는 완전히 무치악과 광범위한 수복의 난(難) 케이스도 있었고 임상 과정 과정에 대한 정보 전달이 치밀한 포스터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다수의 심사위원에게 좋은 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