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베르겐 풍경입니다. 평화로운 작은 도시의 이른아침 커피를 마시면서 본풍경입니다. 낙서 사람은 두 명이 있습니다. 신수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서울대학교 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졸업미국 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박사 졸업
2020년 천주교 경향잡지 3월호의 표지그림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몽셀미셀입니다.그림 _신수정 교수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 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박사 졸업
2019년 말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여유가 많이 없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2020년 여름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강화도 연미정 근처 민통선 안쪽에 숙소가 있었는데요. 비온 뒤 아침 숙소 창 밖의 평화로운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낙서인간 세 명이 있습니다. ※ 신수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 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글_그림 신수정 교수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
강원도 대관령 일대의 안반데기 풍경입니다. 한여름 늘 서늘한 대관령 일대에서 제가 특히 좋아하는 곳인데요. 하루는 이곳에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흐린 풍경을 만났습니다. 낙서인간 세명이 있습니다.신수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글_그림 신수정 교수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
제가 수년 전 일년간 지냈던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롬바르드거리 풍경입니다. 낙서인간 네 명이 있습니다.글_그림신수정 교수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 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박사 졸업
수 년 전 융프라우를 가려고 취리히 공항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가던 중간에 베른에 들른적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베른은 반나절 머물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도시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잠깐 들러서 점심을 먹으려고 들른 베른은 일주일의 휴가에서 가장 처음 만났던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해 유럽의 여름은 놀라울 만큼 더웠는데요. 베른 역시 더웠습니다. 듣던대로 충분히 아름다웠지만 더운날씨, 시차, 피곤으로 이 사랑스러운 도시를 충분히 보지 못하고 예정된 다음 열차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베른에 왔으니 그래도 유명한 곳에서
남프랑스아를의 골목풍경을 과슈물감을 이용해서 그려보았습니다. 낙서사람은 두 명이 숨어있어요.그림 _신수정 교수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박사 졸업
미국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만큼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이죠. 그랜드티튼 국립공원의 풍경입 니다. 낙서사람은 두명이 있습니다. 그림- 신수정 교수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 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 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치과 대학 박사 졸업現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강남세브란스 병원 보존과 근무 신수정 교수는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의 배경인 하와이 카우아이섬의 아름다운 하날레이베이를 하늘에선 본 모습입니다. 낙서사람은 두명이 있어요. 신수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 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글 그림_ 신수정 교수 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치과 대학 박사 졸업現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그림_신수정 교수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 서울대학교치과 대학 박사 졸업現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강남세브란스 병원 보존과 근무
신수정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에서 진료와 교육,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 교수활동외에 틈틈이 붓을 잡고 추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그림_신수정 교수서울대학교치과 대학 졸업서울대학교치과 대학병원 보존과 수련 및 석사 졸업미국펜실바니아 치과대학 근관치료과 수련 및 구강생물학석사삼성서울병원 보존과 임상 전임강사서울대학교치과 대학 박사 졸업現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강남세브란스 병원 보존과 근무
사진_한진규(세모치과) 원장
이솝우화의 [이솝]의 본명은 ‘아이소포스(Aisopos)’입니다.지독히도 못생긴 외모와 꼽추였다고도 하는 그는 그리스의 사모스섬에서 당시 대철학자로 유명했던 ‘크산토스’의 노예였다고 합니다.워낙 언변이 뛰어나고 지혜가 넘친 그는허세가 심했던 주인 ‘크산토스’를 여러 차례 위기에서 구해줍니다.높은 가지에 있는 맛있는 포도를 따먹으려 몇 번 시도하다포기하고 마는 여우가 내뱉고 마는“저 포도는 시다.” 라는 자기 합리화로 끝나는 우화 [여우와 포도].‘길레르메 휘게레도’ 라는 브라질의 희곡작가가 쓴 동명 [여우와 포도]는 이솝의 노예시절
사진:한진규(세모치과) 원장
사진_한진규 (세모치과) 원장
사진 한진규(세모치과) 원장
4월까지도 갑작스레 나타나는 추위를 보통 “꽃샘추위”라고 합니다 꽃이 피어나는 것을 시샘하는 추위라지만,건강에 대한 나태함과 느슨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하는 듯합니다.무채색 겨울의 끝자락에 피어나서 인지 그 화려하게 느껴지는봄꽃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오랜만에 다녀온 도심 속 사찰에는 홍매화와 산수유가 피었습니다.사진 글_ 한진규(세모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