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 유력언론사로 자리 잡아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 구영 회장

세미나비즈는 새로운 기획기사와 참신한 테마기사 및 경영에 대한 기사를 통해 치과의사들의 진료와 치과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며 짧은 기간이지만 치과계의 유력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다른 매체에서는 얻기 어려운 새로운 임상 술기 및 정보를 소개하는 치과계의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6,163명의 회원과 614명의 우수회원이 젊은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학회로서 임플란트에 대한 학문적 발전, 학술대회의 국제화,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미나비즈와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우리 학회의 전 회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치과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대한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

치과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깔끔한 편집, 그리고 다양한 문화 컨텐츠로 단순한 치과계 정보 제공을 넘어, 치과의사의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세미나 비즈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유용한 정보 제공하다

▲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회장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대한치과교정학회의 모든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는 1959년 치의학계에서 최초로 창립되어 2019년에는 뜻 깊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대한치과교정학회지는 치과 학술지 중 최초로 국제학술지인 SCIE에 등재되어 교정학 분야의 세계 유명 학술지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가을에 열리는 학술대회는 외국인을 위한 Pre-Congress Course의 도입과 적극적인 해외홍보로 외국 교정의사의 참여가 늘어 명실공히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는 대국민 봉사 및 홍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121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치과교정학에 대한 학술연구 지원 사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되는 구순구개열 치료의 보험화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회 내 윤리 위원회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윤리적이고 올바른 의료행위를 하고 계신 대다수 학회 회원분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교정학회의 국제화와 다양한 사업에 세미나비즈 구독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세미나비즈가 구독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치과계의 언론지로 무궁한 발전을 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횃불과 같은 치과 전문지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미나비즈는 치과계의 최신 정보와 다양한 소식, 유익한 정보 등을 빠르게 보도함으로써 치과계를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치과기공계에서 일어나는 생활 곳곳의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을 비춰줄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치과기공계가 작금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치과의료 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치기협은 장기적인 안목과 굳건한 의지로 치과기공계의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갈 것입니다. 미래의 50년은 희망의 50년이 될 수 있도록 「세미나비즈」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둠 속에서도 길을 밝혀줄 수 있는 횃불과 같은 치과 전문지로 성장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른 소리 내는 ‘정론지’

▲ 서울시 치과기공사회 송현기 회장

먼저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의 바른 목소리를 내는 정론지로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바라건대 세미나비즈는 촉망받는 치과계의 유관지로서 치과기공계의 소식과 기공계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진정한 언론의 모습으로 우뚝 서는 세미나비즈만의 색깔을 뚜렷이 하여 치과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유관지는 역시 세미나비즈야~ 라는 인식을 심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정론지로 우뚝 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김선영 편집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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