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중점현안 '중점보도 사명'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철수

그동안 치과계의 중차대한 현안 등 개원가와 밀접한 현안들에 대해 회원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해 오신 세미나비즈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금의 치과계는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더불어, 개원가의 과당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선 개원의들의 불평, 불만이 점차 심화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미나비즈가 치과계 중점 현안들에 대해서 보다 심층적이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치과계가 지금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치과전문지의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해 나가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우리 치과계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치의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앞장서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세미나비즈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확한 보도로 치과계 버팀목 되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이상복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5년 창간 이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세미나비즈가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치과의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임상정보 소개를 통해 치과의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세미나비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이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고, 이슈를 만들어냄으로써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독자와 함께 이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치과계에는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곧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질 1인1개소법, 고착화되고 있는 구인구직난, 설명의무화법과 같이 갈수록 의료인들을 옥죄고 있는 각종 규제 등 치과계 전체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다양한 현안이 산재해 있습니다.

세미나비즈는 이런 치과계 현안에 정확한 보도와 비판적 시각의 보도로 치과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2주년을 넘어 앞으로 10년, 20년을 향해가는 치과계 전문 언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래비전 폭 넓게 제시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최양근
                                                              

치과계의 발빠른 소식을 전해온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경기도치과의사회 3천 8백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미나비즈는 치과계 매체로서 독자적인 특색을 갖고 학술, 문화,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을 반영하여 미래비전을 폭넓게 제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풍성한 컨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오기를 기대하며, 희망찬 메시지로 따뜻한 치과계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 위한 전문적인 정보 제공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병원장 금기연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금기연입니다.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장애인들의 구강 증진을 위해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병원장 : 금기연(치과의사)
진료부장 : 남선회(치과의사)
공공의료사업단장 : 이은영(치과의사)

 

날카로운 비판 통해 창의적 해법 제시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장 박영국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 을 축하합니다. 세미나비즈는 언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기능,즉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전달 함으로써 우리 치의학 관련 구성원들에게 주어진 환경을 감시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가지도록 하며, 다양한 직역의 이해에 대한 합의와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의 질 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치의학 직역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과감한 문제 제기와 함께 공론화 시켜 새로운 장을 만들게 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정보와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창의적 해법을 제안함으로써 우리 치의학이 사랑과 신뢰를 받는 분야로 자리 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발전지향적인 정보와 지식의 창출과 유통을 통한 치의학 발전 뿐만 아니라 국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활기찬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기원합니다.

 

대한통합치과학회의 성장과 함께 하길
        대한통합치과학회 회장 윤현중

                                                                    

치과의사의 대부분이 개원을 하는 대한민국의 치과계 현실이지만 대학교육 만으로는 개원에 필요한 모든 술식을 익히기 어렵다는 점과 기존의 여러교육 제도가 있지만 이마저도 수련 기회가 소수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치과계는 기존 방식과 다른 교육 제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안의 검토하게 됐다.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미국, 일본, 유럽등에서 1차 치과의료인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는 Advanced General Dentistry(AGD, 통합치의학) 교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에 치과대학병원을 포함한 전국 여러 기관에서 수련제도를 시작한 것을 시초로 들 수 있다.

통합치의학 수련 교육이 시작된 이래 2007년 3월부터 치협의 주도와 지도 아래 치협의 정식 시범사업으로 AGD 수련제도 및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제도 도입 및 정착이 이루어진 지가 어느새 12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그간 배출된 AGD전공 수련 이수자의 숫자가 330여 명 가까이 되고, 현재는 70여명이 22개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고 있다.

현재 AGD 수련교육을 담당하는 AGD 전속 지도의는 약 130여 명에 이르고 있다. 2010년부터는 AGD제도가 시작되기 이전에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한 선생님들의 교육 욕구 및 자격 인정을 도와주기 위해 AGD경과조치 제도를 시행해 6,548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이 중 5477명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에서 발급한 AGD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미 다수의 치과의사분들이 AGD 자격을 소지하게 되었고 매년 수련의들이 배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통합치의학에 관련한 임상, 연구 및 교육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치과 학문의 지속적 발전에 발맞춘 자격증 소지자들의 지속적 교육, AGD전공자들의 학술 활동과 상호간의 학술정보 교류의 장이 필요하게 됐다.

또 수련의 및 전공자의 학술 발표 및 논문발표와 친목도모를 위한 학회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모아진 결과, 2012년 4월 21일 발기인대회를 거쳐 2012년 6월 3일 창립총회를 갖고‘ 대한통합치과학회’ 가 설립됐다.

국윤아 초대회장(서울성모병원)을 시작으로 김기덕 명예회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을 거쳐 현재는 윤현중 학회장(부천 성모병원)을 비롯한 30여명의 임원과 이사들이 힘을 모아 학회를 키워나가고 있다. 작은 규모로 시작한 학회였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한 결과 현재는 400명 가까운 회원수를 보유한 작지 않은 규모의 학회가 됐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개원가에 필요한 치과 교육을 실시해, 3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올해 2016년 4월에 치협의 인준
을 통과해 공식학회로 자리 잡게 됐다.

또 우리 학회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치의학과’ 가 11번째 신설 전문과목으로 인준을 받게 되어 전문의 배출을 앞두고 있다. 전문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제도 시행 이전 졸업자들과 기수련자 들을 위한 경과조치를 준비하느라 우리 학회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AGD제도는 양질의 실력을 갖춘 능력 있는 치과 1차 진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제도로 시작됐다. 대부분의 치과의사가 1차 진료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피교육자의 입장에서나 국민들의 입장, 국가적인 의료인력 정책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적합한 수련제도라고 생각된다.

계속해서 대한통합치과학회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세미나비즈와 우리 학회의 발전과 더불어 치과계를 밝히는 보석같은 언론의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武의 힘보다도 文의힘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치과계의 파수꾼 되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김철환
                                                                     

어느 덧 세미나비즈가 탄생한 지 2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참 언론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세미나비즈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열정적인 기사들로 많은 독자들에게 믿음과 확신을 주었습니다.

치과계의 파수꾼으로서 공정한 시각으로 바른 보도 더욱더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한 언론사의 큰 축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간 유력 언론사로 자리매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회장 여환호

세미나비즈는 새로운 기획기사와 참신한 테마기사 및 경영에 대한 기사를 통해 치과의사들의

진료와 치과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며 짧은 기간이지만 치과계의 유력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치과계의 한사람으로서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다른 매체에서는 얻기 어려운 새로운 임상 술기 및 정보를 소개하는 치과계의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5,957명의 회원과 600명의 우수회원이 젊은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학회로서 임프란트에 대한 학문적 발전, 학술대회의 국제화,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미나비즈와도 좋은 임상연재를 함께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시기를 우리 학회의 전 회원과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각 분야 소리듣는 냉철한 시각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최성호

세미나 비즈 창간 2주년을 맞아 대한 치주과학회의 모든 회원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말

씀을 전합니다. 항상 치과계의 변화에 발맞추어 최신의 정보와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애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치과계는 저수가 네트워크 치과 문제, 스텝 구인란부터 전문의 문제. 디지털 진료 시대로의 빠른 변화, 치과 관련 업체들의 전반적 경기 침체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상충과 혼란이 야기되지 않을까하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현실에서 치과계의 성원들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깊이 생각하고 함께 노력한다면 행복하게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궁극의 목표를 위해 세미나 비즈가 단순한 지식과 정보 전달의 역할 뿐 아니라 각 분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고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치과계의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세미나 비즈 가족들과 구독하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성 정책 ‛보다 능동적으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박인임

어려운 치과계와 함께 발전 성장해 온 세미나 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독자에 대한 언론의 영향은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들도 정보에 접근하기 쉽고, 팩트 체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치과계도 많은 현안들이 있고, 현안들에 대한 언론의 정보 제공이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는 이 때에 세미나 비즈가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와 함께 숨은 곳에서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많은 치과인 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성 치과의사들은 결혼 육아 자녀교육 뿐 아니라 치과경영에 이르기까지 풀어나가야 할 숙제를 많이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성 치과의사들에 대한 정책에 대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치과계의 문화 창달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미나비즈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격조높은 전문 언론지로 거듭나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대학원 총동창 회장 안창영

‘세미나비즈’ 창간 두 돌을 축하드리며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치과계의 언론가족으로

출발한 지, 벌써 두 해가 되었네요. 보다 신속하고 생동감 넘치는 논조로 많은 정보를 전달해 줌으로써 우리 치과계가 겪고 있는 수많은 도전과 위기의 시대에 공동체의 소통과 의견수렴의 광장이 되어준 귀사에 감사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그간 올바른 사실의 전달을 위해 현장취재와 편집에 불철주야 애써오신 ‘세미나비즈’ 가 한층 더 격조 높은 전문언론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중견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능히 수행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치과계의 한 가족으로 모든 것에서 함께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종을 다루는 솜씨와 시각 매우 ‘이끌려’
         경상남도치과의사회 회장 강도욱

치과계는 많은 언론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창간 2주년을 맞은 세미나비즈의 역할

은 이미 2주년이 아닌 수십년의 역사를 이룬 만큼 세미나비즈의 역할은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른 언론에서 다소 주춤하고 보도하지 않은 내용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적해 고발하는가 하면, 때로는 독자들을 감동시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세미나비즈가 이뤄왔던 행적들은 그 어떤 언론도 따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종을 다루는 솜씨와 그 특종을 바라보는 시각에 매우 이끌리게 됩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보도를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꿋꿋히 바른 소리 정론을 보도하는 세미나비즈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세미나비즈가 더욱더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특종을 독차지하는 보석같은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세미나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널리즘의 원칙 지키는 사이다같은 언론
            경상북도치과의사회 회장 양성일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1년의 의미와 2년의 의미는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

니다. 1년의 시기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단계였다면 이제 2년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내다보는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비즈는 그동안 많은 언론들 중에 출발은 늦었지만 결코 그 과정만은 늦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세미나비즈는 우리에게 많은 가능성과 메시지를 남겨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돌 가운데 한 개의 빛나는 보석이 탄생하듯, 이제 세미나 비즈의 무모한 도전과 어린아이같은 천진함에서 나오는 기발한 아이디어, 획일적인 틀에서 벗어난 열린 생각과 불도저같은 추진력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치과계에서 언론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매일 매일 접하는 정보속에서 오직 우리치과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언론이 바로 치과전문지입니다. 치과전문지의 날카로운 지적과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인 안목이 결국 우리 치과계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안의 이 테두리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고 지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신있게 독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 온 세미나비즈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소 힘들었을 수도 있었고 고민이 없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톡쏘는 사이다 같은 언론이 바로 세미나비즈가 보여준 언론의 역할이었습니다. 또한 저널리즘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고민해 왔던 시간들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종이신문의 가치가 많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고 하지만, 활자화된 종이신문의 매력은 또 다른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발로 뛰는 언론 그리고 더 나아가 독자의 니즈를 잘 담아내는 열정 가득한 세미나비즈가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숱한 밤들을 지새우고, 기사 마감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속에서도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잘 영글어 가고 있는 세미나비즈의 앞날에 더 큰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경북치과의사회가 더 많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따스한 햇살비치는 소식 전해 주길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최문철
                                                                    

치과계 정론지인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을 치과의사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세미나비즈는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 등을 발 빠른 속보와 최신 정보 등의 보도로 치과계를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하여 치과계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계에서 일어나는 생활 곳곳의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치과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세미나비즈의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철한 안목으로 보도해주길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문경숙

세미나비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미나비즈는 인터넷과 디지털로 무장한 뉴미

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15년 6월 창간된 이래 치과 분야의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생생하고발 빠르게 전달해왔습니다.

우리 치과계는 많은 치과인들이 소임을 다한 만큼 보건의료계 굳건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과계 구성원들이 상생관계를 굳건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과계를 대표하는 단체 간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며, 그 못지않게 치과계 소통 창구인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치과계의 밝은 앞날을 위해 언론의 시각에서 냉철한 안목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치과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세미나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도하는 언론
          (사)한국치과기자재산업협회 회장 임훈택

                                                       

창간2주년을 맞이하는 세미나비즈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미나비즈는 창간이래 치과계의 학술과 임상, 장비와 재료는 물론 경영과 마케팅까지 두루 아우르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과계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하여온 대표적인 치과전문지로 성장하여왔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를 위한 좋은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치과계 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햇살 비치는 소식 전해주길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김양근
                                                                           

「세미나 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지난 7월 7~9일 제26대 집행부 들어 첫 개최되는 KDTEX 2017을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했으며 해외 치과기공물 수주, 공동 브랜드 개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치과기공사의 업권과 업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래의 50년은 희망의 50년이 될 수 있도록 「세미나 비즈」 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치과계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열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받거나 가슴아파하는 이 없이 서로가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공감과 지혜를 모아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치과계 가족 모두의 더 나은 삶과 풍요로운 미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 비즈」가 치과계와 치과기공계의 문제점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고, 갖가지 사안을 비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비판에 앞서 새로운 해답을 이끌어갈 수 있는 나침반 역할도 기대하겠습니다.

치과기공계에서 일어나는 생활 곳곳의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세미나 비즈」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