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 우리치과 김경희 원장

백천 우리치과 김경희 원장<사진>은 최근 STATIM2000 소독기를 구입하였다. 기존의 대형Autoclave(50L)는 소독시간이 오래 걸려 대안을 찾던 중 6분 만에 멸균이 가능한 소독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해당 제품이 치과시장에서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했다.

▲ 김경희 원장

“6분이라는 짧은 소독 시간은 스타팀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김경희 원장은 진료시간 중에 환자가 몰려 갑자기 기구가 부족하거나 수술 도중 기구를 떨어뜨렸는데 여분의 기구가 없을 때 6분 만에 바로 사용가능하니 체어타임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되고, 소독시간이 짧아서 고가의 장비인 핸드피스의 여유분이 많이 필요치 않게 된 것도 큰 장점이라고 했다.

핸드피스, Bur, File 등 기존의 Autoclave의 소독방식으론 수명이 짧아져서 자주 소독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스타팀2000을 구매하고 나니 충분한 소독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비록 고가의 장비라 구입을 망설였던 적도 있지만 치과입장에서는 핸드피스와 기구의 수명을 연장하여 지출은 감소되고, 환자입장에서는 더욱 청결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병원이미지 상승에도 도움이 된 거 같아요.”라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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