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가 최우수 분과학회에 선정됐다. 치협은 올 한해 분과학회 지원금에 대해 최종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 따라서 대한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400만을 지원 받게 된다.

우수 분과학회는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대한구강생물학회로 결정돼 300만원씩 각각 지원하며, 그 외 28개 학회에는 각 65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이번 분과학회 지원금 평가는 분과학회 학술활동 평가 심의위원회 운영 및 학술활동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각 분과학회의 지난해 정기보고서와 올 한해 학술활동 계획서를 심의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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