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3월 24일 하이니스와 함께 5人5色 세미나 마지막 9회차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백장현(경희대 치과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섰으며 하이니스 Cementless 시스템과 임상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현진(Natyral dental lab) 소장이 연자로 함께하여 기공 과정과 치과의사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한 답을 내놓았다.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 장호열(장호열치과) 원장, 김영욱(원주치과) 원장, 백장현(경희대 치과병원) 교수, 정재욱(강남새로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요즘 대세인 세멘리스 보철에 관해 그 효용성을 제시하고 어떻게 임상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가감 없는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한 연자의 단일한 소견이 아닌 5명이 하이니스 시스템에 대해 다양한 소견과 임상에 대해 강의했다.

각 세미나는 3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으며 하이니스 보철시스템에 대해 핸즈온의 시간도 가졌다. 지르코니아 파절과 어버트먼트 탈락이 없는 Link시스템을 핸즈온 모델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덴탈빈은 “치과계의 도움이 되는 온, 오프라인 컨텐츠를 더욱 더 제작 및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