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 ...원데이 시공 적용·다양한 증정품 제공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의 포털 덴올 라이브쇼에서 인테리어 1100개소 돌파를 기념해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12월 12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덴올라이브쇼에서는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 방송을 편성했다. 방송을 통해 소독실 리뉴얼 시공 견적 상담 예약 후 실제 공사까지 이어지면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덴올 라이브쇼에서 선보이는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는 미국질병관리본부(CDC)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맞춘 9단계 멸균 프로세스를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폐기물처리-세척-건조-포장-멸균까지의 순서로 교차감염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동선을 구성한다. 병원마다 다른 구조나 설비에 맞춰 오스템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최적의 레이아웃도 제안한다.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에 들어가는 가구도 오스템이 직접 만든 제품으로 구성,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수납가구의 경우 다양한 마감재와 손잡이도 선택할 수 있다.

리뉴얼을 결정한 치과 원장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오스템의 원데이 시공도 함께한다. 제품 구입 시 오스템직영 시공팀이 치과를 방문해 하루 만에 시공을 완료하는 것은 물론 시공 후 감염 프로세스에 맞춰 정리 수납 서비스까지 진행한다.

12일 덴올라이브쇼를 통해 '감염관리 소독실 가구 패키지'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공사금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38만 원 상당의 모바일카트를 증정하며, 500만 원 이상이라면 66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수납장, 700만 원 이상의 경우 모바일카트와 임플란트 수납장을 모두 증정한다.

덴올라이브쇼를 통해 방문 상담만 받아도 칫솔과 치약, 가글로 구성된 뷰센세트를 받을 수 있다.

전염병 사태와 감염 사고 등으로 치과 내 멸균 시스템 구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진료 효율에도 소독실 감염관리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방송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덴올라이브쇼는 12월 12일(화)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두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담 예약을 남겨놓으면 48시간 내 전문 상담원의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이날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상담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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