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신흥 양지연수원

㈜신흥이 11월 17일(금)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신흥양지연수원 개원 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신흥양지연수원의 개원 8주년을 기념한데 이어,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 위원장 위촉식도 진행됐다. 아울러 신흥양지연수원 1층 로비에서 ‘SID 2023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규성 (재)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 김도영(김앤전치과)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 위원장, 김현종(가야치과) SID 2023 조직위원장,  김양수(서울좋은치과) DV WORLD 학술위원장 그리고  정현성(서울퍼스트치과)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이 참석했다.

조규성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은 “신흥양지연수원이 치과계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현종 SID 조직위원장도 “신흥양지연수원이 치과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건배사를 맡은 김도영 신흥 임플란트 제품개발 위원장은 사서삼경 중 하나인 大學에 나오는 구절인 ‘일신우일신’을 비유하면서 신흥양지연수원의 새로운 도약을  소망했다.

신흥양지연수원 관계자는 “치과계 가족이자 덴탈비타민 회원 고객은 이용금액의 50%를 할인해준다”며 “더 많은 치과고객에게 기억 될 수 있는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