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이 감세훈 교수
우측이 감세훈 교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주최하는  제3회 겨자씨키움센터 혁신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가 지난 10월 6일 진행됐다.  

창업경진대회 결과 감세훈(은평성모병원 치과보철과) 교수와 고결(은평성모병원 치과보존과) 교수 그리고 진달래(PI팀), 오미진, 이슬비(치과팀) 5인의 제로디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창업 경진대회에는 40여팀이 참가해서 6개월의 프로젝트 기간을 거쳐 본선인 데모데이 에 12팀이 발표 경연을 진행했다. 

감세훈 교수팀은 의과, 간호 여러 팀들과 경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3백 만원을 받았다. 

 감세훈, 고결 교수팀은 ‘치과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아이템과 CP개발’을 주제발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주제 발표는 안전한 치과환경으로 안전사고를 줄이고, 진료 효율성 향상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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