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62회 방송 41명 출연 32만 뷰 달성...올해는 총의치 노하우 집중 리뷰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운영 중인 덴올의 ‘금요보철(Prosthodontics on Friday)’이 3년 만에 누적 시청 32만 회를 돌파했다.

조인호 오스템 치의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지난 2020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금요보철은 현재까지 총 62회 방송에 41명의 연자가 출연 매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방송 중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해 준 것이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올해는 ‘Back to the Basics, 총의치’를 대주제로 보철 세미나가 진행 중이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박찬진(강릉원주대 치과병원장) 교수가 ‘총의치 합병증 대처 노하우가 궁금해요’를 주제로 방송이 예정돼 있다.

조인호 원장은 “지난 3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금요보철도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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