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이용한 최소침습 치조골 증대술 공개

(주)바이오템(대표 이영호)이 손동석(대구가톨릭병원) 교수를 초청 바이오템 GBR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9월 6일(수) 대구를 시작으로 10월 19일(목) 부산, 11월 9일(목) 서울 그리고 11월 16일(목)은 광주, 12월 14일(목) 인천에서 진행한다. 

손동석 교수의 이번 강의는 임플란트 동시 식립과 SANTA를 이용하여 쉬운 방법으로 심하게 흡수된 수직골 증대술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Sohn’s Bone Builder(SBB)를 이용하여 심하게 흡수된 치조골을 간단하게 재건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심하게 흡수된 치조골의 재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감장절개를 완전 정복하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손동석 교수는 “결손된 치조골의 재생을 위한 기존의 치조골 증대술은 수술 시간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수술 회수가 증가해 환자의 불편함이 크다. 또한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 못할 경우 환자의 무치아 기간이 길어져 환자가 불편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tenting pole abutment인 SANTA를 이용하여 쉽게 치조골을 증대시킬 수 있는 수술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강의를 통해  치조골 증대술의 필수요건인 Original Sticky Bone TM의 제작법과 감장절개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할 수 있고 개원가에서 SANTA와 SBB (Soh's Bone Builder)를 이용해 최소 침습의 치조골 증대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록문의 010-4063-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