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지난 26일...어려운 무치악 케이스에도 정확하게 진단 치료 가능

덴티움이 지난 6월 24일 덴티움 광교지식산업센터에서 Overdenture 세미나를 진행했다. 

주력제품인 Super Line-Overdenture Instrument를 가지고 임플란트 식립부터 체결 및 시작 그리고 시현 (Positioner과 Magnetic) 핸즈온 실습까지 진행됐다.

강의내용을 보면 이훈재(이다듬 치과) 원장이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를 주제로 Implant Overdenture에 대한 진단과  환자 상태에 따른 attatchment 선택 방법 에 대해 설명했다.

신상완(신상완 치과) 교수는 ‘Implant Overdenture & RPD의 치료계획 및 주요 임상 술식’을 주제로 실제 적용 가능한 Overdenture 임상 tip을 설명하고 Digital guide를 활용한 Superline2 식립과  Mini ball. Magnetic, Positioner에 대한 신 교수의 탁월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 Overdenture 세미나는 디지털 무치악 컨셉 방향성을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설명하고 “어려운 무치악 케이스에도 디지털 트렌드에 맞추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 치료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uper Line 제품만이 아닌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29일에는 부산 치과의사신협에서 박현식 원장과 이정열 교수가 진행하는 부산 Overdenture 세미나가 개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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