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 ARi® 유저 위한 세미나 오는 6월 13일 서울부터 시작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최근 출시한 전에 없던 새로운 전치부 솔루션 ‘ARi®ExCon(AnyRidge incisor)’가 주목받고 있다.

A new Game Changer in Anterior Atrophic Ridge를 모토로 탄생한 아리는 ARi®는 출시부터 기존 임플란트와는 다른 새로운 전치부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SIDEX로부터 2주가 채 지나지 않았으나 200개소 이상의 유력치과에서 전치부 포트폴리오에 ARi를 추가해 화제다. 

메가젠은 위축된 치조골대신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고정력과 골융합력을 얻을수 있으며 이러한 적응증을 갖고 있는 환자 대부분이 식립 후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Complication들의 예방에도 더 효과적인 Implant Body Design 적용했다. 
따라서 ARi® 치조골 소실에도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 할수 있다.

ARi®는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그 기능을 인정받은 메가젠의 특허기술인 칼날 같은 KnifeThread® 디자인을 임플란트에 하방에 적용하여 식립 즉시 더 높은 ISQ Value 획득이 가능하며, 기저골에 식립된 나사구간은 안정적이고 강한 골융합으로 치조골의 충분하지 않은 골량이 고정력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임플란트 즉시 식립과 immediate 또는 Early loading이 가능하다.

또한 식립 후 치조골 Bone Loss가 발생하더라도 임플란트 고정력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ARi®는 출시 이례 단기간내에  치과 200개소를 돌파했다. 

한편, ARi®의 우수한 임상적 효용성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총5회, 박광범(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이 직접 세미나와 핸즈온을 진행한다. 메가젠은 6월 13일 강남사옥을 시작으로 6월 30일 광주, 7월 13일 부산, 7월 20일 대전, 7월 22일 수원에서 ‘극한의 어려움을 쉽게! 식립 기피 대상 중증 Anterior Atrophic Ridge 임플란트해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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