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lone으로 교체후 스트레스 없이 진료하고 있어요”.

덴티움 체어 bright Alone 앞에서 김성환 원장
덴티움 체어 bright Alone 앞에서 김성환 원장

평일 오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서울 강남역에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늘사랑치과가 있다. 하늘사랑치과의 대표원장은 구강내과 전문의 1호에 빛나는 김성환 원장이다. 구강내과적 질환 중에 하나인 악관절 장애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 만큼, 예민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김 원장은 개원 당시 환자와 직원 모두 편안한 치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10년 넘게 강남역이라는 인구 밀집지역에서 개원을 하면서 느낀 것은 ‘컴플레인 없는 병원’의 중요성이라고 김 원장은 말했다. 또한, 긴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꾸준히 치과를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속적인 발전’이라고 전하였다. 이러한 김 원장의 마인드 덕분인지 하늘사랑치과에 들어서면 우드 인테리어가 주는 편안함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미소가 가득하다.

김 원장은 “환자들이나 직원들이 불편해 하는 점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에 작년 말, 유니트 체어를 덴티움의 ‘bright Alone’으로 모두 교체하였다. 김 원장은 환자들과 직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비인 만큼, 더욱 꼼꼼히 비교해보고 알아봤다. 
 

‘bright Alone’의 가장 큰 장점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Floor Mount Type으로 가능해진 ‘넓어진 공간 활용도’이다. 실제로 하늘사랑치과의 일반 진료실은 ‘ㄱ자’ 구조로 되어 있어 체어 설치 공간이 조금 부족하였으나,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한 ‘bright Alone’ 덕분에 진료 공간도 확보하며 동선도 최적화할 수 있었다.

김 원장은 특히 Floor Mount Type 체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Over Arm Type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헐거워지고, 무거운 것을 올려놓았을 때 제대로 지탱이 안 되어 불편했지만, Floor Mount Type의 경우 바닥에서 지탱이 되니까 훨씬 더 안정적이다.” 라고 말했다.
 “환자들도 기존 체어 보다 자유 공간이 많아지다 보니 치과가 더 넓어진 것 같다며 좋아합니다.” 
 

한편, 덴티움은 ‘bright Alone’의 명성을 이을 ‘bright Ⅱ’ 유니트 체어를 출시할 예정이라 밝혀 개원가의 이목을 끌고 있다. ‘bright Alone’의 장점인 Floor Mount Type의 내구성을 더 강화하고, 자체 개발 제품들을 탑재한 ‘bright Ⅱ’는 다가오는 SIDEX 2023에서 첫 선보일 계획이며, 7월에 정식 출시를 할 예정이다.

김 원장 역시 ‘bright Ⅱ’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유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짧은 시간 내에 또 한 번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는 것 같다.”라고 평하며, 추후 교정 진료실의 체어는 ‘bright Ⅱ’로 바꿀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능한 길게 환자들과 직원들과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는 김 원장은 “환자와 직원 모두가 편안한 치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덴티움의 관계자는 “하늘사랑치과의 김성환 원장님의 모토와 같이 덴티움 또한,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하고 편안한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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