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치과경영세미나 ··· 오는 8월 20일 광교 사옥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치과의사수가 10년 전 보다 6천 4백여 명이 증가한 2만 5천 명에 달한다. 매년 6백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배출된다는 얘기다. 치과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치과수가 많아진 만큼 경쟁도 치열해졌다. 하지만 아무리 경쟁이 치열해져도 잘되는 치과는 반드시 따로 있다. 

덴티움은 고객이 더 잘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료에 편리한 최적의 솔루션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이 행복한 치과를 운영하기 위한 경영세미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8월 20일(토) 오후 4시부터 광교사옥에서 ‘개원의 한 수 사활을 건 그들의 치열한 경쟁 속 살아남기!’를 주제로 기본에 충실하게 체계적인 치과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먼저 한승민 원장이 ‘작아도 큰 치과, 작은 치과가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우리 치과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이강희 원장은 ‘처음 개원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이라는 주제로 개원시 고민할 점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핵심은 직원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주제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개원가에 단비 같은 꿀팁을 전수하고 직원관리와 환자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개한다. 

장근영 원장은 서비스 관리의 중심 호텔 경영에서 배우는 치과서비스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장 원장은 ‘호텔경영에서 배우는 치과서비스 Operation! 마케팅도 internal이 더 중요합니다’를 주제로 치과경영과 마케팅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최희수 원장은 ‘골치 아픈 치과경영을 즐겁게’를 주제로 성공하는 치과의 비법을 전 수해 줄 예정이다. 최 원장은 그동안의 성공하는 치과의 비결과 함께 원장 자신이 무엇보다 행복해야 한다는 마인드 컨트럴을 통해 행복한 개원생활의 비법을 전수해 줄 예정이다. 특히 최 원장은 일백, 일천으로 불릴 만큼 치과의 매출을 올리는 탁월한 노하우와 신의 한 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브레인 스펙은 내부관리 체계잡고 진료에만 올인할 수 있는 내용을 알려줄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 치과경영을 주제로 하는 개원세미나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덴티움의 고객인 원장들이 행복한 치과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치열한 경쟁 속 살아남는 법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치과경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70-7098-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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