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덴 치과 최용균 원장, 정직한 진료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치과

전라북도 익산은 전라도를 향하는 관문이자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전라도에 위치해 있는 만큼 식당 어디를 들어가도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볼 수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익산 방문의 해’로 선정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푸근한 인심과 교통의 중심지인 익산에는 정직한 진료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프라이덴 치과가 위치해 있다.

# 기본에 충실한 치과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프라이덴 치과의 최용균 원장은 익산에 자리 잡은지 9년이 됐다. 과거엔 수원, 부천시에서 진료를 했지만, 푸근하고 넉넉한 익산의 인심에 매료돼 익산시에서 장수하는 치과가 됐다.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로 웹사이트 리뷰에 증명되었을 뿐 아니라, 환자 대부분 지인, 가족의 소개로 내원한다. 지역주민에게 유명한 치과가 된 비법에 대해 “제가 배운 것 들, 기본에 충실하며 그대로 진료하려고 한다. 기본 그대로, 꾸준히 하다 보면 전문가가 되듯이 꾀를 안 부리며 초심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라며 겸손한 말을 전했다.

# 군더더기 없는 ‘bright Alone’
이러한 최 원장이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를 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체어가 바로 덴티움의 ‘bright Alone’이다. 심플하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치과의 규모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용하고 있는 치과 공간의 효율성이 가장 마음에 드 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장점만 눈에 들어왔던 것은 아니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해 테이블이 작아 불편했지만, 현재는 익숙해져 더욱 공간의 효율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환자 눈높이 맞춘 ‘bright Alone’ 
최원장은 장비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환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점이 엿보인다. 그 이유는 잔고장이 심한 장비들은 의사뿐만 아니라 환자들도 불편해 하고 이는 서로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bright Alone’을 선택한 점에 대해 굉장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잔고장이 없게 구성이 됐고 전에 쓰던 체어에 비해 확실히 A/S가 줄었다고 전했다.

# 서비스도 ‘역시’
과거 처음 구매한 후 서툰 조작법 때문에 A/S 서비스를 부른 경험이 있는 최 원장은 덴티움의 빠른 사후처리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까다로운 요청이었는데, 신경 써서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A/S서비스 덕분에 덴티움을 더욱 신뢰하게 됐다.”며 칭찬을 전했다.

최 원장은 “유니트 체어를 바꿀 계획이 있는 개원의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작은 치과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bright Alone’ 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을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심플하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치과의사들이 혼자서도 환자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미래의 흐름까지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내며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앞으로 임플란트부터 체어와 CT까지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로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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