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큰 사랑을 받는 덴탈뉴스로 성장하길”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박태근입니다.
매주 월요일에 만나는 신문, 기분좋은 덴탈뉴스를 지향하는 ‘덴탈뉴스의 창간 6주 년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년 창간한 덴탈뉴스는 짧은 창간 기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기획보도와 발빠른 최신 치과의료 관련 정보와 내용을 제공하여 치과의사 회원과 치과계 가족들에 게 큰 사랑을 받는 치과전문지로 성장했습 니다.

지난 6년 동안 지금의 덴탈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선영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출범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집행부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내부 결 속을 다져 치과계 여러 역점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서 협회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치협 집행부의 여러 중점 추진정책들이 빠른 시일 내에 회무적 성과를 이뤄내 어 치과계 발전은 물론, 국민 구강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세미나비즈가 함께 고민하고 혜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덴탈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탈뉴스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계시는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행보 응원”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치과의사회 회장 김민겸입니다. 덴탈뉴스의 창간 6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치과계와 동고동락해온 6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덴탈뉴스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비급여 관리대책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헌법소원, 행정소송은 물론 최근 출범한 비대위와 함께 불합리한 정부 정책에 끝까지 저항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덴탈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덴탈뉴스의 건승을 기원하며  특종을  기대합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회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회장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하길” 

고품격 치과의료 전문지 ‘덴탈뉴스’의 창간 6주 년을 인천광역시 치과의사 회원들을 대표하여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덴탈뉴스는 창간 이후 지난 6년간 치과계에 임상과 경영을 위한 전문적 정보제공은 물론, 각종 다양한 이슈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치과계는 지속적인 경기 악화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치과의사의 과잉공급, 직원 부족및 최저 인금 상승, 저수가 네트워 크 등의 문제로 인해 미래가 밝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올해는 covid-19로 인해 더 큰 시련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제 해결을 위한 여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미디어가 되어 주시길 바 랍니다. 
또한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시행하고 있는 많은 치과의사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전문지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덴탈뉴스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 폭넓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기를 바라며 따뜻함과 훈훈함이 느껴지는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덴탈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치과계 목소리 소중하게 담아내는 성숙한 민영지로 발전하길”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제호 회장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제호 회장

대한소아치과학회는 1959년 창립된 이래 올해 로 55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아치과 의사를 중심으로 한 회원수가 1,000명이 넘는 메이저 학회입니다.

6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종합학술 대회와 전공의 학술대회, 6개 지부 학술대회, 그리고 서울 학술집담회를 통해 회원들과 교수, 연구진들의 진료및 연구수준의 질적 향상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매년 4회 발간되는 대한소아치과학회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하는 등재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지만 앞으로 PubMed 및 SCI 등재지로 인준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소아치과학회에서는 올바른 진료영역및 의료보험 수가체계의 확립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이념과 제도적인 보완을 위해서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SNS의 발달로 채널이 다양화되었지만 대정부와 국민을 위해 치과의사의 영역과 홍보를 위해서는 치과계 언론의 역할이 더욱 필 요하며 절실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을 무분별하게 피력하는 SNS 보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 하는 언론의 역할은 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카카오톡의 활성화로 좋은 기사의 파급력은 그 어느 때 보다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본분 수행을 위해 열심히 기사를 작성하는 덴탈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치과계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담아내는 성숙한 민영지로서의 발전을 기원합 니다.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오삼남 회장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오삼남 회장

"저널리즘이 필요한 시대 보석같은 덴탈뉴스 되길"

AI와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 치과기공사의 고유 업무 영역이 많이 침범되 고 있습니다. 기공사들의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 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저희 대한 여성 치과기공사회는 이러한 환 경에서도 묵묵히 그 역할 다하기 위해 기공사의 본업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전국 회원 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는 기공료가 현실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과 코로나 19 상 황에서도 꾸준히 매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종로 원각사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보험수가는 매년 2%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수가 만큼만이라도 기공수가를 올려야 합니다. 
15년이나 20년 전의 상황보다 기공료는 오히려 후퇴했습니다. 
우리는 터무니없이 기공료를 올려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치과의 보험 수가 상승률만 큼 기공료도 올려야 합니다.

매년 약 2%가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이면 20%가 상승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공료 는 오히려 더 낮아진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디지털과 AI가 발전해도 기공사의 독보적인 영역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최근 악안면 보철이 치과기공분야에서 주목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구보건대에서는 치기공과 4학년에 전공심화과정 전공과목에 악안면 보철 기공학 및 실습 과목을 이번 학기에 처음으 로 개설했습니다. 

악안면 보철 영역은 치과기공사가 해야 할 영역이었지만 그동안 도외시했던 영역임이 사실입니다. 이번 정규과목 개설로 기공사들의 업무영역 파이가 넓어지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악안면 보철 분야의 기공물의 필요성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과 악안면 보철 과목 개설은 치과기공사들의 업무영역 확장과 함께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의미에서 청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덴탈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묵묵히 할 말은 하는 소신있는 덴탈뉴스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저널리즘이 필요한 지금 이 때 덴탈뉴스가 보석같은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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