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 김용덕 교수와 주지영 교수가 지난 1231일 대통령 의료 자문의로 선임돼 위촉장을 받았다. 이에 따라 두 교수는 대통령 치과 의료 자문의로 활동하게 된다.

김용덕(구강악안면외과학) 교수와 주지영 교수(치주과학) 교수는 부산치대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