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집행부 임원간 내홍 깊다
현 집행부 임원간 내홍 깊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6.07 14:47
  • 조회수 8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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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 국제업무 협회장 직속으로 전환 통보 ...이유는 사무총장 인격살인

지난 5월29일 김철수 회장은 나** 부회장에게 공문을  전달했다.
공문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협회 APDC국제행사를 앞두고 ** 사*총장이 공개적인 카톡방에서 수차례에 걸쳐 인격살인인 언어폭력과  명예훼손 피해를 당함으로써 그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회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이것이 개인적으로 일대일 카톡을 통한 갈등표현 차원이 아니고 전체임원이 포함되어 있는 공개 카톡방에서 특정개인을 상대로 지나친 감정표현에 의한 문자라고 주장했다.

당사자인 조**사무총장이 협회장 차원의 공개적이고 적절한 조치를 요청함과 동시에 나** 부회장의 사과를 전제로 갈등을 해소할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이 정기이사회 전날인 지난 5월 27일(월) 유선으로 사과 표명을 통한 중재 제안을 했으나 나** 부회장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김 회장은 표현했으며 이를 협회장 지시사항 내지 명령에 대한 거부에 해당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사과안하면 명령에 대한 거부!
또한 지난 5월 28일 정기이사회 직후 전체 임원이 모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과표명을 제안하고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으나  * 부회장은 협회장의 사과 중재 제안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히고 발언이 끝나자마자 부적절하고 무례하게 혼자 퇴장해 버렸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부서인 학술본부와  관리본부, POC업체와 심한 갈등을 초래한 점도 함께 고려해 협회장으로서는 부서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임원간의 화합 도모 및 회무의 효율적인 수행 그리고 집행부 기강 확립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5월 29일자로 국제업무를 협회장 직속으로 전환했음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나 ** 부회장은 지난 6월 3일  김 회장의 공문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행사 즈음에 조직위 톡에 나 부회장이 올린 글이  *무이사에게 명령 지시로 받아 들였다는 얘기다. 
‘현장운영에 있어서 사무총장은 총 컨트롤 타워로서 예측가능한 장소인 조직위 사무국에서 상주하시면서 등록 도시락 학술 등 모든 부분의 총 책임자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할 걸로 생각됩니다’는 단톡방의 글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이사회 후 회장님 주제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정해놓고  일방적 사과요구를 했으나 거부했다. 어디까지가 명령과 지시에 복종해야하는 지, 무엇이 화합의 길인지 다시 한 번 알고 싶다. 준비과정에서 국제와 학술, 관리, PCO등과 심한 갈등을 언급했는데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정확히 알고 싶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의 내홍은 비단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집행부 내부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가고 있어 그의 리더쉽에 의문이 생기는 대목이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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