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노바이오써지(대표 왕제원)가 대전의 일터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창출, 노사간의 화합을 위한 사업인 2019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로 선정됐다.
노사상생모델 좋은일터 조성사업은 33개의 기업체가 사업지원하여 최종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지난  4월 9일, 대전 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선포식에서는 근로시간단축과 원하청관계개선, 비정규직보호, 그리고 일가정 양립문화조성 등의 약속사항이 선포되기도 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왕제원 대표는 “노사 상생 좋은일터로 세부 약속 사항 등을 근무환경에 적용시켜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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