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보라!
들이대보면, 먼 곳에서 어렴풋이 바라보며
주관에 따라 이리저리 변질시켰던 형태들이
그것의 본래에 가까운 모습으로 일깨워주고
막연함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만들어 준다.

사진/글 한진규 원장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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