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사진 그리고 빛의 도시
선물같은 사진 그리고 빛의 도시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18 12:50
  • 조회수 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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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규 원장 사진전과 한아남 작가 설치작품전 ... 장애인치과병원서

[서울-빛의 도시]와 [선물같은 사진]展이 오는  21일부터 평일 오후 5시 50분, 토요일 오후 12시 30분까지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2층, 3층에서 전시한다.

한진규(세모치과) 원장은 시간고정자(TimeFixer)로서 지난 2014년 시그마하늘사진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본 지 포토에세이의 필자다.

▲ City of Light_ city that can’t fall asleep/ 70x70x6cm(1pcs). 한아남 작가
▲ City of Light_ city that can’t fall asleep/ 70x70x6cm(1pcs). 한아남 작가

한 원장의 딸인 한아남 작가는 수원대 공예디자인과 섬유미술전공 졸업(2016), 홍익대 대학원 섬유미술과 졸업(2018)했다.
수상경력으로는 제19회 진주 실크디자인 대회 우수상(2015), 제1회 명보 미디어 파사드 아트페스티벌 우수상(2016), 제17회 익산 한국공예대전 최우수상(2016), 제2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입선(2017), 제7회 한영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특선(2017)을 수상했다.

한아남 작가는 유니크한 기법으로 표현되는 ‘서울의 빛’을 설치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 City of Light_DAY & NIGHT/ 187x70x12cm. 한아남 작가
▲ City of Light_DAY & NIGHT/ 187x70x12cm. 한아남 작가

한진규 원장은 “작은 핸드폰 액정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큰 PC모니터에서 바라보는 사진은 그 느낌이 훨씬 좋다”면서, “핸드폰이나 PC에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꺼내보라”고 한다.

늘 곁에 두고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고, 깊은 감성과 잔잔한 추억 속으로 쉽게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그는 사진은 인화되어 감상자 앞에 설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것이 곧 포비온이다. 그는 늘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 보여주겠다는 채찍질을 스스로에게 해 왔다.

▲ Seoul-빛의 도시 [dp1 Quattro : 19mm F/5.6 30sec] 2016년. 한진규 원장
▲ Seoul-빛의 도시 [dp1 Quattro : 19mm F/5.6 30sec] 2016년. 한진규 원장

그동안 디지털 매체로 접해왔던 포비온 사진들을 아날로그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작품에서 느껴지는 그의 섬세한 예술의 세계와 한아남 작가의 설치작품에서 느껴지는 또다른 공간예술의 세계를 관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금기연)은 올해 5회째로 치과병원내 2층에서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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