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는 회원,가족, 치과직원들과 함께 지난 20일(토)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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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를 통해 저수가와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하라는 시민대상 계몽운동도 진행했다.
 

'소중한 치아를 싼값에 맡기지 마세요.’, ‘구강 건강은 동네 치과주치의가 책임집니다.’ 의 문구제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면서 걷기대회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했다.

디오 사옥 1층을 시작으로 수영강 옆 APEC 나루공원까지 유치코스와 영구치코스로 나눠 걸으면서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시민 홍보와 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후 걷기대회 완주상과 참가상 시상과 함께 축하공연도 이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걷기대회 후 디오사옥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이재호(부산신협) 이사장 , 엄상훈(신협) 부이사장, 신상호(신협) 감사 그리고 김기원(부산치대동창회) 회장,  김성곤 의장, 조일제 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걷기대회 후 디오사옥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이재호(부산신협) 이사장 , 엄상훈(신협) 부이사장, 신상호(신협) 감사 그리고 김기원(부산치대동창회) 회장, 김성곤 의장, 조일제 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종현 회장은 “오늘의 작은 기쁨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시기를 기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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