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The 48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of Oral Implantolog’서 주목받아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오사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The 48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of Oral Implantology’(이하 JSOI 2018)에 참가했다.<사진>

‘The Future Based on Implant Treatment’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회에서 디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미래를 이끌어 갈 리드회사로서의 이미지와 ‘Full Digital Solutions’이 한층 더 주목 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Trios3 데모존과 핸즈온 존은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와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 (DDA)’도 관심이 집중됐다.

Dr. Wakai는 “시술 후 체결하는 힐링 어버트먼트에 정확하게 맞도록 뼈 모양을 만들어 주는 Bone Profile Drill은 2차 수술 시 번거로움이 해결될 것”이라고 극찬하면서 앞선 디오의 기술력을 호평했다.

해외사업부 김태영 전무는 “일본 시장에서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들이 순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디오의 기술력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