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 기대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이상복입니다. 올해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한 세미나비즈에 진심으로 축하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치과계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세미나비즈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도 4,800여 회원과 함께 보건의료 및 개원환경의 다양한 변화와 대응방안, 최신 치의학 정보 등 알찬 소식들을 전하는 세미나비즈의 행보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치과계의 새장을 여는 언론으로서 힘써주시는 세미나비즈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되길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과계 동향을 성실히 전달해 온 발행인과 편집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적합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기입니다. 세미나비즈는 치과계에 필요한 지식정보 전달의 메신저 역할 뿐만 아니라 전파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치과계 언론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제공해 주길
안녕하세요.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맞이하여, 축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세미나비즈는 치과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개원가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양질의 컨텐츠와 다양한 세미나뉴스를 제공하여, 위기와 변화 관리능력 전반에 걸쳐 최고경영자 마인드를 심어주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정보와 교류를 제공하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 확신하며, 무궁한 번성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른 정보 기대
치과계의 뉴스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최신 치과정보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치과의사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치과전문지로서의 바른 정론을 추구하는 세미나 비즈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객관적 보도 보여줄 것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미나비즈는 지난 2015년 6월 창간된 이래 뉴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치과계의 새로운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계는 보건의료계의 굳건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과계 구성원들이 상생관계를 굳건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들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못지않게 언론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세미나비즈가 치과계의 상생과 상호존중을 지향하는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우리 치과계가 신뢰를 이루며 나아갈 수 있도록 소통의 도구로서 소임을 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되길
어려운 치과계와 함께 발전 성장해 온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의 많은 현안들에 대한 언론의 정보제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이때에 세미나 비즈의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숨은 곳에서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많은 치과인들의 이야기가 여실히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8천여 명의 여성치과의사들은 결혼, 육아, 자녀교육 뿐 아니라 치과경영에 이르기까지 풀어나가야 할 숙제를 많이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성치과의사들에 대한 정책과 여러 소식에 대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치과계의 문화 창달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미나비즈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