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주년 축하메세지 (1)

차별화된 보도

‘치과의 내일을 바꿀 작은 기적’을 지향해 온 치과의료 전문지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미나비즈는 그동안 차별화된 보도를 통해 회원들의 경영의식의 변화와 최신 개원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치과계 언론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세미나비즈가 불편부당(不偏不黨) 보도에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중점추진 정책방향이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세미나비즈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장애인의 구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해 주길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금기연입니다.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애인들의 구강증진을 위해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치과의 내일을 바꿀 작은 기적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미나비즈는 치과의 내일을 바꿀 작은 기적, 기분 좋은 덴탈뉴스라는 슬로건으로 창간한 이래 독자들에게 치과경영과 세미나학술정보, 치과계의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어느덧 3주년을 맞이한 세미나비즈가 치과계의 바른 정론으로서 새장을 열어가는 신선하고 올바른 언론이 되겠다는 다짐을 잊지 마시고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독창적이며, 신속 정확한 다양한 컨텐츠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세미나비즈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랑받고 즐겨 찾는 언론 되길

세미나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짧은 시간동안 세미나비즈가 치과계 언론으로 깊숙이 뿌리내리는데 기여해 오신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미나비즈는 그동안 다양한 소식과 창의적인 시각으로 치과계와 공존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즐겨 찾게 되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안정된 기반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독자와 함께 한 걸음 더 성장하길 기원해 봅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도 4천여 회원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치의학계 문화 창달에 힘써 주길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직원을 대표해 세미나비즈의 지속적인 발전과 김영훈 발행인을 비롯한 기자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독자들의 알 권리와 올바른 치의학계 문화 창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미나비즈 되길

세미나비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치과계의 새로운 소식 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세미나비즈의 여러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협회는 지난 50여 년간 국민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전 임원과 전국 시 도지부 회원들이 합심하여 순회구강보건사업, 전 국민 대상 구강보건 작품공모전, 순회구강보건교육 및 홍보사업,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시험 실시, 국제치아보호협회 한국지부로써의 홍보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크나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구강보건사업의 방향과 정책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협회 창립 목적을 잊지 않고 국민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미나비즈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세미나비즈의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