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긴장은 오히려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작은 긴장은 오히려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07.13 14:10
  • 조회수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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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케이스에 더욱 좋은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이제는 환자가 더 좋아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위치한 온아(溫雅)치과는 전국 7개의 지점을 가진 네트워크병원이다. 조대현 원장 <사진>은 따뜻함이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온아치과는 환자에게 따뜻하고 바른 진료를 추구하는 한자어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이름 자체에서 풍겨지는 따뜻함과 바른 진료가 온아치과의 철학을 표방하고 있다.

“학교 다닐 때부터 같이 꿈을 키워 왔던 친구들과 장난스럽게 시작된 얘기들이 현실로 실현된 것이 바로 온아치과 네트워크입니다.”

대학 친구들이 실제로 개원하면서 꿈을 현실로 이루었다. 송년회나 워크샵을 통해 온아치과의 철학을 공유하고 교육한다. 각자 알고 있는 임상팁과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을 함께 하면서 그 해답을 찾아 가고 있다고 했다.

온아치과는 60평 규모로 건물이 처음 터를 닦을 때부터 함께 했다. 특히 온아치과는 화장실을 치과내부에 갖추고 있다.

남양주는 왠지 모르게 개원자리를 알아볼 때부터 끌렸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곳 남양주와의 필연적인 인연은 시작됐다. 처음 개원 때는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다고 한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런 우려를 가득 안고 시작했습니다. 많이 긴장하기도 했구요.”

이러한 긴장이 확신으로 변해간 건 다름 아닌 환자와의 관계에서였다.
진료적인 얘기보다는 친근한 얘기들로 대화를 시작한다고 한다. 치과의 두려움을 조금 더 풀어내기 위해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하고 진료를 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온아치과가 이곳과 함께 스며들어 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그럴수록 조 원장도 어떤 사명감 같은 것이 점점 더 커져갔다고 한다.

환자의 편안함을 위한 그의 노력은 인테리어에서도 묻어난다. 카페 같은 느낌은 남양주 유일의 편안한 치과로 손꼽힐 정도다.

디오의 트리오스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고 한다. 정말 정밀도가 뛰어 날까? 뼈를 보지 않고도 믿고 심을 수 있을까? 라는 끊임없는 질문과 함께 트리오스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까지 5개월이 걸렸다. 그 과정 중에 시도를 많이 했다. 그 결과 트리오스를 선택하게 됐다. 그 선택에 만족하며 이제는 환자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

간단한 케이스는 심는데 체 5분도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출혈이 적고 잇몸이 붓지 않는다. 신경치료보다도 더 간단할 정도로 환자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트리오스가 없을 때에는 위아래 본을 떠서 진행했다. 그것을 배달하고 그런 과정도 번거럽고 환자들도 불편했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에 대한 확신과 함께 온아치과를 성장시키려는 꿈도 함께 키워나갔다. 구강스캐너를 사용한 경험이 적은 스탭들도 적응이 빨랐다고 한다.

“비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확실히 만족도는 높습니다.”

처음에 비용을 측정할 때 과연 이 비용을 추가하면서까지 환자들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하게 될까? 생각했는데 디오의 네비게이션 수술을 한 주변사람들의 소문으로 비용까지도 이미 알고 오기 때문에 수술동의율이 높다고 한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뼈가 부족하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하고 절개를 해서 염증만 제거해도 수술결과가 상당히 좋다고 한다.

▲ 온아치과 조대현 원장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난케이스에는 절개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었는데 네비게이션 스탠트의 도움을 받아 절충하기 때문에 결과가 너무 좋습니다”

아직은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지만 그는 차근차근 그 터를 다지고 있었다. 기공실도 별도로 마련해 보철물이 맞지 않을 경우 바로 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긴장은 오히려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미소 가득한 조 원장의 얼굴에는 벌써 미래에 대한 확신이 묻어나고 있었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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