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최문철, 이하 대구지부)에서는 6월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구강보건에 대한 덴탈 IQ 상승과 더불어 동네 치과를 살리기를 위해 라디오 홍보를 진행했다.

출근 시간대에 가장 많이 청취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대구 MBC 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중한 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인 구강 검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시민에게 40초 광고 형식으로 알렸다.

▲ 최문철 회장

최문철 회장은 “오는 7월1일부터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 치료의 본인부담금이 기존 50%에서 30%로 대폭 낮아지고 보험 틀니 치료의 경우 이미 본인부담금 30%가 적용되고 있으로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상담하라”는 내용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는 시민 여러분들의 구강건강과 밝고 건강한 미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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