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의 A/S는 그야말로 만사형통입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치과 강복심 원장<사진>은 오스템의 A/S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강 원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미소를 가졌다. 조금은 상기된 듯한 그녀의 얼굴은 환자를 대하듯 섬세함이 묻어난다. 그 섬세한 손길과 눈길이 서교치과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고 있는 듯하다.

환자를 진료하기에 앞서 재료를 셋팅하고 체어를 정비하는 것은 진료를 위한 기본적인 밑그림에 해당된다. 그러한 밑그림이자 진료를 기초를 세우는 체어나 재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강 원장은 오스템 유니트체어 K3와 임플란트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7년 전 처음 K3를 구입했다. 지금은 K3를 담당하고 있는 양희일 과장을 더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오스템 임플란트 패키지를 구입하면서부터 오스템과의 인연은 이어졌다.

“다른 회사들은 회사가 없어지기도 하고 미래가 분명치 않습니다. (하하) 회사가 없어지면 A/S를 못받잖아요. 오스템은 그나마 재력이 있는 회사니까 믿음이 가죠.”

실례로 오스템의 제품이 아닌 것이나 다른 체어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담당자에게 물으면 만사형통이라고 한다. 그만큼 오스템 직원의 교육은 체계적이고 단계적이며 전문적이며 어떠한 증상만 얘기해도 바로 해답이 나온다고 한다.

담당자의 성실성과 전문가적인 마인드는 강 원장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강 원장은 담당자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무엇보다 담당자가 바뀌지 않아 신뢰가 간다고 한다.

실제로 계약을 했는데 담당직원이 그만 두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제품구매를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 직원을 보고 구입했는데 그 직원이 그만두면 그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스템은 그런 우려가 없고 믿을만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A/S가 가능하며 전문적인 전담인력이 바로 달려와 해결해 준다고 한다. 게다가 전문적인 지식도 풍부하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히 높다고 한다.

“오스템도 좋지만 담당 직원이 너무 좋아서 오스템을 좋아합니다. 신뢰도 있구요”

유니트체어 K3도 매우 좋다고 한다. 의자도 튼튼하고 프레임이 크기 때문에 환자들이 앉기에 안정적이며, 레진과 광중합기 라이트가 따로 있어 진료할 때 매우 편리하다고 한다. 프레임 자체가 커고 의자도 튼튼하고 기능적이어서 수술할 때 꼭 K3를 사용한다고 한다.

오스템 직원의 열정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오전 7시 30분이면 우리 치과에 출근할 정도다.

“감동이죠 요즘 누가 7시 30분에 출근을 하나요 아마 회장님은 모르실겁니다.”

환자가 9시에 오니까 8시 이전에 와서 셋팅해 준다. 수리비도 저렴하게 정직하게 수리해 준다. 타 업체와 달리 비용도 없다. 게다가 A/S기사들이 실력자며 맞춤형 서비스는 그녀를 감동시킨다고 한다.

친구의 소개로 이 곳 서교동에 처음 개원한 지 벌써 강산이 두 번 바뀌는 20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때문에 이제는 환자들의 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 조차 알 정도로 그녀는 서교동의 그루터기처럼 터를 잡고 있었다.

“오스템 직원과 오래돼서 나의 불편함을 알아주듯 저도 환자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그들의 아픔이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하하)

그녀는 치과를 운영한 지 오래돼서 임플란트의 사후 관리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이제는 여생을 마칠 때까지 내 환자들을 위해 책임지고 진료해 주고 싶어요. 환자에 대한 책임은 갈수록 커집니다.”

환자들을 위해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오스템과는 끊을 수 없는 인연처럼 그녀에게 환자도 끊을 수 없는 인연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오늘도 강 원장은 그 인연을 향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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