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창립 30주년 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1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제30회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창립기념사에 김진백 대표는 지난 1988년 창립이래 단 한차례의 퇴보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과 성원을 보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풀라인업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가 공개된다”며. 명실상부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써 앞으로 30년의 비전과 미래를 위해 각자의 업무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념식에는 전국 각 지점들을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창립 제30주년 기념 장기근속상 및 모범사원상 그리고 임직원 승진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디오는 올 상반기내에 치과용 3D 프린터와 UV조사기 그리고 Ivoclar 밀링머신 등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