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8일 2015년 네오심포지엄 개최를 앞두고
“정답이 무엇인지 알기에 반드시 도전 한다”

 

▲ 네오바이오텍 GAO 디렉터 Global Academy of Osseintegration 작은거인 허영구 대표

“welcome to the problem”

“21세기 임프란트계를 이끌 핵심과 센터는 바로 한국 GAO이며, GAO가 기점이 되어 셋팅될 것입니다.”

글로벌임프란트연구회(GAO) 허영구 대표는 ITI에 버금가는 아카데믹하고 프래티칼한 GAO 코아 멤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미 그 핵심멤버들이 아시아 15명, 유럽 12명, 중동 12명, 라틴 20명 정도가 있으며 이 핵심멤버들이 GAO와 컨셉을 공유하며 오는 10월에 전체미팅을 한국에서 하게 된다. 이 미팅이 바로 오는 10월 18일 세종대에서 개최되는 2015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이다.

미래 임프란트를 리드하는 GAO

“미래의 임프란트의 컨셉을 리드하고 일으킬 수 있는 게 GAO입니다.” 허영구 대표는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을 것 같지만 임프란트도 또 새로운 게 나온다.”며 새로운 치과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CADCAM을 꼽았다. immediated roading을 15년 전부터 허영구 대표가 앞서서 전파했고 그 선두주자는 네오바이오텍이며 또한 이것이 GAO의 미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GAO는 회장도 없고 4명이 모두 디렉터이며 모두 GAO로 유명해졌다. GAO는 체계적이고 베이직한 것부터 실제적인 데모수술까지를 철처히 담임제로 진행하고 있다.

김남윤, 김중민, 김종엽, 허영구 GAO의 디렉터이며 패컬티(연자)는 20명 정도다.

www.GAOforum.com에 들어가면 이 코아 멤버들의 좋은 케이스를 언제든 볼 수 있다. 이 케이스의 퀄리티는 허 대표가 직접 엄선하며 좋은 연자를 발굴하기 위해 중동, 라틴, 유럽에서 허영구 원장이 직접 강의하고 데모를 진행함으로써 전세계 코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허 원장은 GAO 디렉터이자 네오바이오텍의 공동대표이다.

“임프란트 선두주자의 핵심과 내용으로 진행할 것이며 네오는 자신 있으며 우리는 앞서가겠다. 정답이 무엇인지 알기에 도전하며 반드시 해결할 것이다. 리스크는 있지만 문제가 있기에 해결책이 있고, 문제가 있기에 답도 있으며 새로운 문제점이 있으면 반드시 해답도 있다는 게 네오바이오텍의 철학”이라고 했다. 덧붙여 그는 “문제가 많을수록 네오도 성장하며 문제가 없으면 네오도 없다.”고 까지했다.

That's no problem, That's no neobiotech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회사 임프란트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해결해 오고 있고 그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그는 임프란트 주위염도 정복했고 이미 그 솔루션과 임프란트를 제거하는 툴도 2008년도에 만들었다. 임프란트 주위염을 제거하는 FR kit 툴은 심플하면서도 엄청난 힘을 가진 훌륭한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2015 네오 심포지엄에서 새로운 것을 발표할 계획이다.

체어사이드 밀링기도 깊이 있게 할 것이며 임프란트 식립시 가이드시스템을 보편화시키고 대중화시킬 복안을 가지고 있다. 이 밀링기는 언제든 로딩이 가능한 것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실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며 그 차이는 끊임없는 열정과 끈기 집요함과 몰입이며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 하는 기준이다. 마지막까지 몰입하면 해답이 나오며 그 해답을 찾는 순간 해답이 매우 심플하다는 걸 깨닫게 되며 이 심플함을 발견하는 순간 성공에 이르게 된다”

지르코니아보다 더 심미적인재료 개발, 10월 발표예정

또한 그는 오랫동안 지르코니아에 버금가고 더 심미적이며 당일날 깍아서 바로 시술이 가능한 재료를 개발했다. 지르코니아는 당일시술시 25~30%정도의 수축이 일어나지만 이재료는 당일날 끼워도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 재료를 10월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이 재료를 밀링머신으로 깎아 30분 내로 끼우는 걸 보여줄 계획이며 3D가 가능한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GBR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을 보여 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임프란트 8년 정도의 데이터를 공개해 100% 성공하는 임프란트 노하우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이 곧 네오의 성장과정이다

10월 심포지엄은 국내연자로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컨텐츠로 참석자들을 감동시킬 준비가 되어있다. 네오바이오텍의 컨셉을 설명하고 현재의 길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에 그 8년만의 데이터를 공개하겠다. 전세계 코어멤버들과 각 나라에서 300여명이 참석 예정 중에 있고 약 2천명 정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며 그 성공의 키는 마지막 1%를 뒤집는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했다. 그 차이는 끊임없는 열정과 끈기 집요함과 몰입이며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기준이며 마지막까지 몰입하면 해답이 나오며 그 해답을 찾는 순간 해답이 매우 심플하다는 걸 깨닫게 되며 이 심플함을 발견하는 순간 성공이라고 조언했다. 이것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나가면 성공이라는 것이다.

이미 네오도 성공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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