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대 박사 26명 탄생, 연세치대 18명

전국 11개 치과대학에서 하반기 박사 100명이 탄생했다.

서울치대는 △구강내과진단학에 강정현, 김지훈 △구강악안면외과학에 김희영, 변수환, 장아렴, △분자유전학에 오정환, 배한솔, △세포 및 발생생물학에 김성표, 이가영, △소아치과학에 김유준, △신경생물학에 왕흐이, 최슬기, 정희진, △영상치의학에 권아영, 장희진, △예방치과학에 이효진, △종양 및 발달생물학에 강호인, 김대환, 장다현, △치과교정학에 허재식, △치과보존학에 이현영, △치과생체재료과학에 권영대, 주성원, 최혜원, 한금준, △치의재생생명공학에 엄소연 박사포함 26명의 박사가 탄생했다.

연세치대는 △교정과학에 김수연, 서승원, 피수진, △구강악안면외과학에 김정인 △보존과학에 강수미, 구현경, 박소영 △보철과학에 오경철, △생체해부 및 발생생물학에 김홍산, △통합치의학에 담금추, 허지선, △치과생체재료공학에 JIANG HENGBO, △치주과학에 박찬호, 양진혁, 오상엽, 윤소라, 이종빈, 황지완, 이상 18명의 박사가 배출됐다.

경희치대는 △구강병리학에 이소윤, △치과교정학에 김현혜, Seleng Akbulut, △치과보철학에 김주형, 이현종, 홍성진, △치과재료학에 이상진 박사등 총 7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 지난해 강릉원주대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

경북치대는 강남석, 김성국, 김신영, 모에마웅마웅캬우, 송원빈, 신진범, 포그렐니틴구마르, 하연철 이상 8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조선치대는 △구강악안면외과학에 양정은, 임형섭, △치과보철학에 김려운, 주세진, △치과재료학에 손성기, △치의학에 강정인 이상 6명의 박사를 배출했다.

부산치대는 △구강미생물학에 김세연, 송유리, △구강생리학에 김소정, △소아치과학에는 이창한, △예방치과학에 안세호, 이선미, 하태규, △치과보철학에 김정우 박사등 8명을 배출했다.

강릉원주치대는 △구강악안면외과학에 김주원, △보철학에 차민상, △예방치과학에 김경미, 김선일, 남궁은정, 최진선 △치주과학에 김현주 박사들 7명의 박사를 탄생시켰다.

단국치대는 △구강내과학에 정훈호, △치과교정학에 김훈 박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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