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오프라인 통합된 스토아 개념....교정과 디지털 덴처시스템은 가맥스에서 선뵐 예정

오스템 김정곤 전무<사진>는 그동안 없었던 영상장비 P1 처음 런칭했다. R1 포터벌 엑스레이 영상의 라인업을 모두 구축했다. 전체는 유통인 DDS를 완전 리뉴얼했다. 한마디로 스마트 스토아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모두 통합했다. 그동안은 온라인 오프라인 분리됐던 것을 스마트 스토아로 개념을 정리했다.

“오스템은 언제나 획기적인 개념만을 추구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토탈 프로바이더 개념이며, 이번에 영상장비를 풀로 구축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부족함을 갖춰 라인업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김정곤 전무는 “곧 교정이나 디지털 덴처를 완성시키는 라인업을 구축 중에 있으며, 가맥스를 기점으로 이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스템의 차후 키워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라인업 구축이라고 말했다. 

“온오프스토아 유통을 통합시킨 스마트 스토아 영상 장비가 갖추어져 토탈 프로바이더의 컨셉의 완성을 이룬 것이죠”

파노라마도 다시 리뉴얼해서 런칭됐다. CT파노라마로 리뉴얼해 런칭해 소비자가격 3천 9백만원정도다. 쇼프트웨어도 개발했다. 포터벌로 배터리도 없는 제품으로는 세계최초의 제품은 2백5십만원 정도, 토탈이나 턴키로 구입하면 혜택도 그만큼 더 크다. 바스킷 마켓도 만들어 놨다. 디지털 원가이드, R2 게이트, 판매 직전의 디지털 3 D시스템과 캐드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휴비트, 스마트 스토아 delivery 시스템  패키지도 자동주문하도록 구축했다고 했다. 또한, 현재는 치과에서 획기적인 카드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세계시장에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전에 너무 앞섰던 디지털 시스템을 이제 다시 런칭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디지털 장비의 구축으로 오스템의 또 다른 신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김 전무는 “앞으로 오스템은 빅데이타를 구축하여 이제는 치과대학 입학때부터 저희 빅데이터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객관리가 시작될 것입니다.”

김 전무는 언제나 새로움을 꿈꾸고 있다. 그것이 오스템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덱스에서도 오스템의 변신은 언제나 무죄임을 증명해 줬다. 작년의 경우는 적극 참여자는 1만명에 데모는 7천명 정도였다. 하지만, 이튿날인 지난 3일 이미 작년의 수치를 넘어 섰다고 했다. 또한, 직원 동원 130명, 당일 매출 규모가 이미 40억을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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