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비스코아시아 서우경 대표이사

업체중심의 세미나나 전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오히려 파이를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다.

콜라보레이션 강의는 여러 원장의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청중이 원하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도 있다. 업체들은 효율적으로 서로 겹치는 아이템이 없어서 서로 간에 시너지가 된다.

임상적으로 제대로 된 인포메이션이 된다면 보수교육점수가 없더라도 참석자가 많은걸 보면 이것을 증명해 주는 것 같다. 또한 효율적인 임상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래 전부터 기획해 왔다. 활성화가 된다면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강의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좋은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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