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프라이드 느끼게 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

▲ 연세퍼스트치과 손용하 원장

“디지털 장비에 오랫동안 관심 있어 세렉이나 다른 디지털 장비들을 많이 시연해봤습니다. 그중에 케어스트림의 CS 3600이 최고입니다.”

연세퍼스트치과 손용하 원장〈사진〉은 CS3600이 제일 좋다고 추천했다. 결과물을 봤을 때 CS 3600이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도 가장 정밀하다고 말했다. 최신컴퓨터 사양이 가장 좋듯이 CS 3600은 그야말로 지금 최고의 사양이라고 말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CS3600이 앞서가는 디지털 치과를 위한 초석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교정 진단이나 수술환자의 간단한 디자인이나 보관용 본을 뜨는 것 외에 정밀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모든 것에 CS 3600이 대체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게 익숙해지면 조금 더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년 후가 되면 대부분의 치과에서 보편화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 첫걸음을 누가 빨리 내딛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병원의 시스템을 잘 갖춘 병원은 훨씬 앞서갈 수 있을 것이며 그런 면에서 윤 원장의 선택이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믿고 있다. 알지네이트를 대체하기에는 조금 고가이지만 투자라고 생각하고 6개월 전 구입했다. 또한 이것이 장기적으로는 직원에 대한 투자라고 했다,

“CS 3600을 통해 우리 병원이 앞서 나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치과 내에서 서지컬 가이드를 경험하는 자체가 직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며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는데 한 몫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