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신뢰도가 곧 제품의 신뢰도… 기술력에 감탄

▲ 연세크리스마스치과 권도영 원장

“케어스트림의 기술력 믿을 만 하죠”

세종시에 위치한 연세 크리스마스치과 권도영 원장<사진〉은 지난 11월에 개원했다. 케어스트림의 CS7200을 구입하면서 소아환자들이 더욱더 늘었다고 한다.
“일단 사이즈가 작아서 환자들이 좋아하죠. 그 정도로 크기가 작고 얇아서 좋습니다.”

flexible 한 필름 타입 이미지 플레이트 특성상 환자 입에서 구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구겨진 부분에 스크래치가 잘 발생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케어스트림의 XCP 를 사용하면 구겨질 일이 없어 너무 좋다고 한다. 내구성도 매우 좋다고 했다.

인터페이스가 좋은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촬영하고 스캐너에 넣기만 하면 하드에 저장되고 이미지 플레이트 영상은 자동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고 한다.  케어스트림의 기술력은 가히 믿을만하다고 했다.

“이처럼 좋고 완벽한 가계들이 발달해서 10년이나 20년 후 기계나 인공지능을 이용해 진단하고 기계가 prep 하는 시기가 올까 걱정입니다.”

권 원장은 그래서 기계의 발달로 인해 우리 치과의사들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초기개원지이지만 권원장의 치과는 벌써부터 환자들이 대기실에 가득~~. 그는 점점 더 경쟁이 심화되지만 치과의사로서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를 찾아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