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ISID 손미경 교수

▲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4회 ISID(THE 4TH INDONESIAN SYMPOSIUM OF IMPLANT DENTISTRY) 행사에서 손미경(조선대 치과병원 보철과)교수가 ㈜신흥의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와 보철에 대한 다양하고도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4회 ISID(The 4th Indonesian Symposium of ImplantDentistry) 행사에서 손미경(조선대 치과병원 보철과)교수가 ㈜신흥의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와 보철에 대한 다양하고도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ISID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임플란트 학술 행사로서 각국의 다양한 업체와 연자,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6일에는 손 교수는 핸즈온 강의를 통해 임상 증례를 공개했다. 이날 강의에는 보철 파트에 대한 솔루션을 정확히 정립할 수 있었다는 현지 의사들의 평을 받았다.

7일에는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ImplantTreatments for Multiple Teeth Loss Patients: How & Why’를 주제로 하여 SIS(SHINHUNG IMPLANT SYSTEM)를 이용한 보철물 시술에 대한 강연을 펼쳤는데 다른 연자들과 달리 학술적으로 심화된 강연과 신선한 시각의 접근법 등이 각광을 받았다는 평이다.

한편 신흥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SIS Luna판매를 시작하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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