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휴지기였던 개원시장, 이제는 꿈틀 ... 해답은 개원세미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경제·경영학과 교수 204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7%가 현 경제 상황에 대해 ‘2008년 금융위기 때와 유사하거나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내년 우리 경제성장률이 2.0% 이하일 것이라는 응답이 79.4%에 달했으며 우리 경제가 정상궤도로 회복되는 시점은 2024년 이후는 응답자가 77.9% 로 가장 많았다. 

따라서 2024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경기가 다시 기지재를 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회복에 앞서 치과진료에 대한 수요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개원을 미뤄둔 페이닥터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A 페이닥터는 “현재 치과에서 4년간 근무했는데 이제는  치과를 개원해서 운영하고 싶다”면서 “코로나 때문에 개원 시기를 잠시 멈췄는데 이제는 개원 하기 위해 개원세미나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들의 개원세미나도  요즘 성황을 이루고 있다. 덴티움이 지난 8월에 개최한 개원세미나는  만석을 이뤘다. 이에 덴티움은 지속적으로 임상과 경영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개원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개원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되는 타사와 달리 덴티움은 임상에 있어서 한 수를 이룬 원장들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의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주 19일(토) 덴티움 광교사옥에서는 한자리에서 듣는 풀 패키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미  좌석이 매진될 정도다. 
그 이유는 바로  이미 개원을 하고 있는 고수 선배들의 경험담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박현식 원장은 덴티움과 함께 걸어온 힘찬 개원 20년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임상연자로도 유명한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은 ‘신환고객을 찐팬’으로 만드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초기개원에 성공하고 이제 인천검단 지역에 새로운 이전 개원을 준비 중인 이강희 원장이 리얼 개원비용과 액션 플랜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장근영 원장은 가장 많이 치료하는 임플란트  프로세스의 혁신에 대해  고객접점(MOT)의 순간을 이루는  노하우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원현두 원장은 디지털 치과를 만드는 법, 변수환 교수는 스마트 치과를 만드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로 치과치료를 미루었던 환자들이 이제는 치과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숫자가 점점 늘고 있다. 또한 경기회복이 둔화라고 하지만 치과시장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개원을 위한 전략! 덴티움의 개원 세미나에서 배워 보는 건 어떨까?
(등록문의 070-7098-0336)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UN8nGurCmcld8dNPDWuueJAvk2g_MF-dEyHAFQvQ10YfRPA/formResponse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