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손소독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 환자가 국내외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와 소독제 등의 위생용품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주)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에서 새로 출시한 휴대용 스프레이 손소독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닥터다니엘 휴대용 손소독제’로 불가리아 로즈향이 나는 컴팩트 사이즈의 스프레이식 손소독제다. 에 민감한 지금 온,오프라인으로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닥터다니엘 손소독제는 17mL의 용량으로 280~300회 정도의 분사가 가능하며 한손에 쥐어질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용이 가능하다. 

독하지 않은 은은한 로즈향으로 지하철이나 병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뿌려도 주변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손이 아닌 장난감이나 손잡이 등의 물건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를 얻고 있다.

현재 닥터다니엘 손소독제는 송내역에 위치한 러뷰 스토어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