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경영자가 바로 장영준 후보
참다운 경영자가 바로 장영준 후보
  • 김선영 기자
  • 승인 2020.02.07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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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공약 실천 캠프로 스마트한 치협으로 변화시킬 적임자 자처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장영준 예비 후보가 지난 5일(수) 정견발표회를 진행했다. 
장영준 후보는 BTS의 성공신화를 실천하는 실천캠프로 명명하면서 치협의 참다운 경영자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지난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유니트 체어 2대의 작은 치과에서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치과의사로서의 진정한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치과의사로서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열정을 다해 살아왔다.”면서 “그 결정체가 지금”이라고 회고했다. 

#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그는 “문제는 경영이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처럼 나를 경영하고, 치과를 경영하고, 협회를 경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치과계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키 위해 합리적이고 최대의 이익을 안겨줄 진짜 경영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그는 이것이 시대적 요구이자 회원의 요구며 장 후보의 사명이라고까지 언급했다. 그는 현 집행부에 대한 시행착오는 이번 31대 선거에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현 집행부에 대한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장 후보는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치과계를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본다면 전 임원으로서 치과의사로서의 배임행위”라며 “이에 고심 끝에 구원투수로 등판하고자 결심했다”고 출마의 정당성을 부여했다. 

장 후보는 이어 “직접 나서서 위기의 치과계를 안전한 궤도로 올려 놓겠다.”면서 “가성비가 높은 협회로 체질을 개선 시켜 건강한 협회로 바로 세워 멋진 치과계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곧 그 만의 강점인 경영노하우를 녹여내 협회를 강한 치협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 위기 속 치과계 살리는 것이 최우선적 가치
아울러 장 후보는 “정부와 국회, 유관단체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형성해 치과계와 상생하는 건강한 협회를 임기 중에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히면서 “위기 속 치과계를 꼭 살려내는 것을 최우선적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생문제와 경영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하는 협회장’을 내세우며 “민생과 경영문제를 직시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설득과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 위해 발로 뛸 준비와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또, 인기 영합적 회무정책과 단기 성과적 회무정책은 지양돼야 하며 회원들에게 이익을 주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3년간 직접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투명한 회계는 회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도자의 자세”며,  이와 함께 “회원과의 소통도 지도자의 기본적 자질”이라고 말하면서 만약 당선된다면 타 캠프와도 소통을 통해 타 후보 캠프의 훌륭한 참모들을 적극 영입하겠다고 말하면서 화합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BTS의 성공요인 치과계도 혁신 필요
장영준 예비 후보는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한 BTS(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보면 배워야 할 점들이 많다. 기존의 기획사에서 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혁명적인 방법을 이용했기에 세계적인 스타가 될 수 있었다.”면서 이제 치과계도 새로운 혁신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즉, 치과의사의 경쟁 상대는 치과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 있고 국내가 아니라 해외라며 치협을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협회장은 바로 장영준임을 강조했다. 이런 의미의 Contents, Clear, Communication 의 3C 운동과, BTS 31 공약을 내세웠다. 

# B 발로 뛰는 협회
B는 발로 뛰는 협회를 의미하며 △보조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치과 보조인력의 업무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치과전담 간호조무사(약칭 치과조무사) 제도 시행 △불법 네트워크 치과와 사무장 치과의 요양급여비용환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열악한 보험수가 현실화 △보험 임플란트 개수 상향조정 △보험 현지 실사와 세무조사, 높은 과세율과 경비율 인하 △대국민 이미지 개선 위한 대국민 홍보 및 홍보 임원 보강을 약속했다. 

# T 투명한 협회
T는 투명하고 통합하는 협회로 △유리 지갑 회무 시행, 투명한 재무재표공개 △지출결의 결재 시스템에 외부 인사 고용을 통해 회원의 소중한 회비의 중요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아울러 회비는 회원들의 권익이나 외부와의 영역 다툼, 먹거리 다툼에 쓰여져야함을 분명히 했다. 

덧붙여, 장 후보는 투명하지 않으면 통합을 이룰 수 없으며 이로 인한 분열과 회원들의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장 후보는 회원들의 깨끗한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1급수처럼 투명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 제왕형 협회장 ‘NO’ 화합형 협회장 ‘YES’
이어 그는 “이제는 제왕적인 협회장은 안된다”면서 “제 31대 협회장은 화합형 협회장으로서 분권을 실시해 건전한 견제와 합리적인 균형 잡힌 협회가 될 수 있도록 30억 치의신보와 7억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예결산을 협회장으로부터 과감히 독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두를 통합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장영준임을 강하게 피력했다. 

# S 소통하는 협회
S는 소통하고 스마트하고 역동적인 협회를 의미한다. 장 후보는 연세대 치과대학 총동창회장 시절 전국 46개 지부를 방문했으며 전국 모든 동문들의 애환과 기쁨과 살아가는 얘기를 직접 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3년간 빠짐없이 전국을 순회하며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의적절함을 회무에 담아내는 소통을 통한 회무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총동창회장 시절 연세치대 동문회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으로 대체한 어플리케이션 실용화와 함께 협회 부회장시절에는 협회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연세치대 덧붙여, 장 후보는 “전 세계 10대 그룹 중 7개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업”이며 “이미 세계는 스마트폰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모든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치협도 스마트폰 안에서 모든 회무가 이루어질 수 있어야 회원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만큼 젊고 역동적인 협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개원가의 경영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지난 5일 장영준 예비후보의 정견발표회가 개최됐다.
지난 5일 장영준 예비후보의 정견발표회가 개최됐다.(사진제공 덴탈뉴스코리아)

# 월 보험 청구액이 2천만원이 되도록
그는 “현재 보험청구액은 월 평균 1,200만원이다. 보험을 알지 못하면 치과 경영이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면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의 보험 청구액이 월 평균 2,000만원이 되는 날까지 협회가 책임지고 무료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5대 교육 특별위원회와 특별기구를 설치해 전국 순회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법정의무교육뿐만 아니라 윤리교육과 경영, 세무 그리고 노무·보험 교육, 임상 학술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론적으로 장 후보는 협회장은 외치를, 부회장과 이사들은 책임지는 내치형 회무중심이 되도록 분업화되고 효율성 있는 회무구조를 만들어 자율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 역동적이고 실천적인 실천캠프
장영준의 실천캠프는 역동적이고 회원들을 위해 수년간 봉사를 자청한 발로 뛰었고, 투명했고, 소통 잘하는 회장 후보이며 부회장 후보와도 환상의 팀웍을 이룬 유일한 회장단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장 후보는 실천은 경험 없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전력어인(全力於人)의 말을 되새기며 전력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 사람과 회원과 임원을 대하고 소통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치과경영과 민생을 먼저 챙기고, 치과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외연을 크게 키워나가겠다고 단언했다.

사진제공:덴탈뉴스코리아

<최치원 부회장 후보>

"대표선수는 체력과 경험과 기술을 겸비하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잘 할 수 있는 선수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어야 한다. 하지만, 출신이나 계파가 좌지우지하는 환경에서는 제대로 된 팀이 구성될 수 없다.
축구나 야구에는 해설위원이 있다. 이 해설위원들의 말만 들어 보면 손흥민도 마라도나도 이승엽도 따라갈 수 없도록 화려한 기술을 말로 표현한다.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발 역시 계파가 재능보다 우선이 되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쇼트트랙 최강자가 되지 못했다. 우리 치과계 역시 말로만 하는 해설위원, 계파에 치우친 기득권세력들이 국가대표 선발을 좌지우지하고 있지는 않은 지? 정말로 준비 잘 되어 있고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체력단련을 하며 국가대표 선발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사람이 있다.
언변만 뛰어난 해설가나 계파좌장의 선택이 아닌 관중석에 있는 회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

김선영 기자 julia504@seminar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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