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큐브 ‘Riva Self Cure’가 답

덴틴이 소실됐을 때 대체제가 필요하다면 덴탈큐브(대표 이창규)의 ‘Riva Self Cure’면 가능하다.

본딩재가 필요 없으며 덴틴과 같은 압축강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장기간의 저작압을 견딜 수 있다.
또한 ‘Riva Self Cure’는 우식 발생을 억제시키는 Bioactive 물질로 최소침습치료(MID)에 매우 이상적이다.
특허 받은 Bioactive를 사용해 불소방출이 매우 높아 자연치아의 채광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Riva Self Cure’는 레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중합 후 수축의 문제가 없다.
따라서 장기간의 미세누출 예방에도 효과가 높아 영구수복물의 수복재나 베이스로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Riva Self Cure’는 산부식성이 매우 낮아 구강 내 산에 의해 발생되는 분해와 마모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 수복물의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문의 02-2219-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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